많은 나라에서 보수와 진보로 정당이 나뉘고 있다. 일부 국가에서는 노동당이 한 축을 차지하고,,
그러면 우리가 나누는 보수와 진보란 무엇인지?
수많은 사람이 보수를 정의하고 있지만 보수의 실체는 아리송 합니다.
보수와 진보를 가르는 것은 정신문제 입니다. 사고방식의 차이입니다.
그러면 누가 보수를 지지하고 이끌고 있는지를 보면 됩니다. 70대로 가면 대부분 보수입니다. 70대인 내 경우도 젊은 시절 박정희의 독재, 3선개헌 유신헌법 등에 데모로 저항을 하던 세력들입니다. 대학 4년간 한학기를 제외하고 매학기 휴교령이 내려져서 어떤 학기에는 교수님 3번 보고 학기를 마친 적도 있을 정도로 대학생층을 전부 독재에 항거를 하돈 계층입니다. 그러나 지금 그들의 대부분은 보수가 되어 박정희를 구국의 영웅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왜 그런 독재자에서 구국의 영웅으로 변모가 되었는지를 생각하면 간단하게 해답이 나옵니다. 젊은 사람은 대부분 뇌구조가 정상이 많습니다. 일부 보수라고 자칭하는 층을 제외하고
40대가 되면 인생은 종을 치기 시작합니다. 40대 부터 뇌세포가 10년에 5%씩 죽는다고 하고 50-60에서는 더 가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노인들이 되면 육체적으로도 장애가 되고 정신적으로도 건망증, 치매, 우울증, 조울증 등 각종 정신병 환자가 급격하게 증가를 합니다.
서울대 분당병원인가 연구 발표한 것을 보면 특정지역의 70세 노인의 75%가 우울증 증세가 있고 75세면 거의 대부분이 우울증 증세가 있다고 합니다, ( http://heraldk.com/2016/01/11/분당서울대병원-김기웅교수팀-노인-우울증-원인)노인들은 70세 이상이 되면 정신병자가 대부분이란 소리입니다. 이분들이 지지하는 것은 같은 정신병자 집단이 됩니다. 서루 유유상종이고 코드가 맞는..
그러면 젊은 보수는 어느나라나 있습니다. 우울증으로 자살을 하는 경우도 있고 ADHD에 걸린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뇌기능은 외부의 전자파나 자기장 정전기 음전하 등에 의하여 변질이 되고 결국 70대 노인같은 뇌기능을 하는 집단이 생기게 됩니다.
잠자리에 수맥전자파가 있거나(특히 머리를 지나는 )음전하가 강한 안경이나 악세살이 귀걸이를 하는 경우 또는 정전기가 강한 이부자리를 사용하는 경우 살기가 강한 게임에 몰두하는 경우 휴대폰같은 전자파기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 등이 뇌기능을 교란하거나 방해하거나 파괴하여 결국 정신병자가 됩니다.
이런 정신병자들이 정당을 만들어 보수라고 하고 정신병자 노인층(나는 아직 진보이고 늙은 진보도 많음 즉 60대 이상에서도 정상적인 정신구조를 가진 사람이 많음)이 보면 자기들(정신병자)과 같은 유형을 지지합니다. 그들이 보수정당이라 하는 것입니다.
중도는 정신구조로 보아 정상과 맛이 약간 가는 쪽이고 진보정당이란 민주당은 젊은 정상인이 코드가 맞는 정상인이 많으 세력입니다.
가능하면 보수가 정치세력에서 없어지고 젊은 보수는 치료(의사는 치료하지 못함) 방법을 도입하여 고치는 것이 필요합니다.
즉 정치에서 사회에서 보수가 없어져야 하는 것이고 치료해야 하는 것이고 조용히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미친놈이 정치를 하면 항당한 이야기를 자주 하고 히틀러같은 비정상적인 사람이 나오기도 합니다.
보수는 퇴장시켜야 하는 것이고 치료해야 하는 계층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