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빠 댓글은 무죄고 대북 사이버 테러에 대응한 댓글은 유죄라??
그러면 김대중 노무현때 국정원 활동도 까 봅시다. 대북지원 4억 5,000만 달러(1,000만원뭉치가 45.000개) 그돈의 출처는 그외 대북현찰지원 더 많을것이다.
노무현때 방북해서 뭘 찔러주었나? 노무현 비리 재수사 하라. 문왕도 조사를 받아야 한다. 얼마나 비리에 부담을 느꼈으면 .........
노무현 국정원 대북 활동 까보자.
공평하게 공정하게 검찰은 수사하라.
작은 개라고 옆에 접근하지 말아야한다.
콩알만한 개에게 살짝 물려도 광견병이 걸릴수 있다.
특히 어린애들은 뭣 모르고 개에게 접근 했다가 물리는 수가 많다.
공원이나 산책길에 나가 보면 개들을 엄청 끌고 나온다.
주인 한명은 좋겠지만 , 산책나온 수십명은 불안하다.
마음놓고 산책을 못한다.
개에게 물리면 얼마나 보상을 받는지 알고싶다.
이제는 조폭보다 지나가는 개를 더 조심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