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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묻는다...768번째 복사

글쓴이 : 날짜 : 2019-01-10 (목) 22:37 조회 : 41


나는 컴에 대해 잘 모른다.
하지만 들은 풍월로 묻는다.

메크로를 아는가
아마도 한가지 일을 반복 수행하는 프로그램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요즘은 루핑이라고 하던가 뮈 그런류라고 하자.
이 메크로, 또는 루핑등의 반복 업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댓글란의 추천인 수를 단시간에 수천, 수만으로 만드는 것이 가능한가?
불가능하다면 이하 내용은 볼 필요 없다.

나는 가능하다고 본다.
기사가 나오고 수분안에 추천수가 일만을 육박하고
1위부터 3위까지의 댓글이 동일 정당의 생각으로 체워진다.
그것도 정치관련 거의 모든 기사에서 그렇다.


가능하다면
이를 사용하는 것을 다음측에서는 인정하는가?

다음의 댓글란은 일반인들의 자기 표현의 장이 아닌가
그런데 일부 몇명에 의해 언로의 키가 끌려간다면, 이는 대중이 이용하는 장으로써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댓글 관리 규정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다음은 심각한 오류를 지닌 포털이 될 것이다.
이를 감안하였고,
그대로 방치할 것인가?


혹여나 다음측 관리규정이나 법에 위촉된다면,
다음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

내가 알기로 댓글은 닉을 사용하지만 실명제로 알고 있다.
IP관리만 하면 위와 같은 악의적인 방법을 사용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그런 일을 한 사람들을 추적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포털 다음의 위상을 생각하기를 바라며
다음의 성의 있는 답변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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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이 자기가 의도하는 대로 육신이 따라 움직여 생동하는 까닭은, 몸이 죽음으로 이끄는 수많은 적병이나 원수나 질병들과 싸워 이긴 상태, 곧 죽음과 싸워 이긴 승리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은 죽음과 사생결단으로 싸워 이긴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영혼과 육신으로 조성된 아담이란 사람을 만드실 때, 그 때부터 이미 죽음에 속한 흙, 곧 아무런 의식도 없고 아무런 형체도 없는 죽음의 무(無)의 상태에서 하나님의 뜻을 인식할 수 있는 최초의 존재물, 곧 우주만상과 생물들의 근본 형체가 되는 흙(물질)을 만드셨고, 이 흙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빚어 만들어 코에 생기를 불어 넣어 의식을 갖게 해 몸을 운행하는 것이 바로 사람의 영혼입니다.

 이렇게 태어난 사람의 의식(영혼)과 몸은 마땅히 생명의 근원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여야만 비로소 죽음의 무(無)로 되돌아 가고자 하는 게으른 흙의 사상과 기호(嗜好)를 이기고 승리(생존)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로 태어난 천사 사단이 자신의 아름다움과 지혜로움에 대해 마땅히 다른 피조물보다 하나님께 감사로 충효하여야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엉뚱한 생각, 곧 하나님 한분만 없으면 하나님이 만드신 모든 피조물을 자신의 뜻대로 원대로 사용하여 저들로부터 하나님 대접받을 수 있다는 망상 아래 사람들로 하여금 죽음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하게 하고 죽음에 항복한 사단의 철학을 가르쳐 사람들로 하여금 사망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한반도에서 살인마 노릇하고 있는 북한의 김일성 일가들을 반드시 싸워 이겨야 할 대한민국 국민들로 하여금 싸워 이기지 못하게 하고 도리어 저들에게 정복 당하여 저들의 종살이로 살게끔 하는 것처럼, 사단 또한 죽음을 정복해 다스려야 할 사람들로 하여금 생명의 말씀이신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지 못하게 하고 죽을 각오로 살아가는 사단의 말을 듣게 하여 사람들을 사망의 종이 되게 하였습니다. 죽음이란, 지금 당장 육신의 호흡이 멈춰 영과 분리된 시체 상태만 뜻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거역한 마귀와 함께 지옥 형벌에 떨어질 자들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반역자들은 지금 아무리 생기발랄한 생활을 하며 기름기가 넘쳐 나더라도 하나님의 생명 잔치에 잡아 먹히기 위해 살이 찐 짐승들에 불과합니다.

 예수님이 어떤 사람에게 "나를 쫓으라 하시니 그가 가로되 나로 먼저 가서 내 부친을 장사하게 하옵소서 가라사대 죽은 자들로 자기의 죽은 자들을 장사하게 하고 너는 가서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누가복음 9:59~60)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죽은 사람도 죽은 자로 취급하시지만 생명되시는 자신을 따르지 않는 산 자들도 죽은 자 취급하였으며, 또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취었도다 하였느니라"(마태복음 4:16) 하심 같이, 복음에 속하지 않은 자들이 거하는 땅이 아무리 아름답고 생기발랄한 도시와 촌락이 되어 흥청거려도 그곳을 유령(죽음)의 집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죽음의 땅이란, 죽은 자인 마귀의 사상만이 날뛰는 곳이라는 뜻이며, 이런 죽은 자들이 사는 곳은 아무리 아름답고 기름진 금수강산이라 할지라도 항상 패망과 잔혹함과 부도덕이 날뛰어 결국은 소돔·고모라인들처럼 멸망 당하게 됩니다. 금강산이 아무리 아름다워도 포악한 김일성의 살기가 뒤덮고 있는 한 죽음의 냉기가 감돌며, 서울이 아무리 풍요로워도 거짓과 불법불의와 부도덕과 음란이 만연하게 되면 잡혀 죽기 위해 살이 찐 짐승들에 불과합니다. 지금 당장 예수님이 재림하면 지옥에 들어갈 자들이 북한보다 남한이 더 많습니다. 북한에는 김일성 일가들과 소수 지지자들 이외에는 모두 거지 나사로처럼 헐벗고 굶주려 하나님의 위로를 받게 되지만, 남한에는 복음을 순종하는 소수의 참된 신앙인 이외에는 거의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처럼 호의호식하고 음란방탕하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이 남한에 먼저 보급되어 죽음의 죄악을 이길 수 있는 승리의 기회가 주어졌건만, 남한 거민들은 이 기회를 김일성 일가들처럼 육신이 음란방탕하는 기회로 소모시켰기 때문에 심판날에는 하나님의 진노가 남한이 더 큽니다. 김일성 일가들과 그 지지세력들을 제외한 북한 주민들에게는 순수한 인간미라도 남아 있지만, 남한 주민들 대부분이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힐 정도로 진리와 정의에 둔하고 음란방탕하여 순수한 인간미를 다 잃었습니다. 탈북 귀순자들이 삶의 승리되신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려 이 땅에 정착하려 하지 않고, 굶주린 배를 채우는 일에 집착하면 짐승의 신분으로 풍요한 먹이를 찾아 탈북하였을 뿐, 빼앗긴 땅을 되찾기 위해 탈북한 상태가 아닙니다.

 승리의 삶을 배우기 위해 탈북하지 않는 자들은 어떤 동기로 탈북하였던 간에 짐승이 되어 인간백정 김정은의 칼날 아래 위협 받습니다. 탈북자들이여! 짐승의 신분으로 먹이를 찾아 이 땅에 안주하려 하지 말고 김정은과 싸워 이길 수 있는 비법을 배우기 위해 이 땅에 안주하려 하십시오. 그리하여야만 인간백정 김일성 일가들을 문책하고 심문할 수 있는, 즉 빼앗긴 고향을 되찾는 승자가 될 수 있습니다. 공격자는 먼저 심판관이 정해 놓은 법대로 공격해야 합니다. 공격(써브)권을 가진 구기종목 경기에서 아무리 강한 스파이크나 슛을 날려도 경기 룰에 어긋나면 득점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처럼, 인간 흥망성쇠의 주심이 되시는 하나님의 계명에 어긋나는 죄악(죽음)의 삶을 사는 자들은 그 어떠한 경제력과 빵을 적진에 퍼부어도 그것을 승점으로 인정해 주지 않습니다.

 남한이 심판자 되시는 예수님의 진리를 무시하고 우월한 경제력으로 북한에 무상(無償) 써브(공격)하면 그것이 곧 승점이 될 줄 알고 경제지원 운운 합니다만, 그러나 기초적인 승리가 결여된 타락한 국민정신으로는 결단코 순수한 저들의 선생이 될 수 없습니다. 하얀 백지장과 같은 북한 주민들을 남한의 추악하고 음란한 폐습으로 더럽히는 건, 폭정에 의한 굶주림의 비극보다 더 비참한 지옥형벌을 당하게 됩니다. 통일이 되면 남한 주민이 북한 주민을 가르칠 인격적인 자질은 없고 오직 돈만 많다는 이유 하나만 갖고 으시대고 뽐낼 것이 불을 보듯 뻔합니다. 이것은 권력을 가졌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북한 주민들의 제왕 노릇을 한 김일성 일가들과 조금도 다를바 없습니다. 저들이 김일성 일가들에게 육체적으로 짓밟혔지만, 불효불충과 음란방탕과 데모질로 무장된 남한의 또 다른 형태의 김일성 일가들에게 북한 주민들은 또다시 인격적(죄악질)으로 무참히 짓밟히게 됩니다.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이런 흉악한 상황을 예견하고 어느 쪽의 주도 아래 통일이 되는 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사람다운 삶, 그 자체가 통일의 주된 요인입니다. 생기를 갖고 생동하는 육체에게 영혼이 참된 승리를 가르쳐 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준 시점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 희생으로 다시 인류 역사를 지속시킨 이유는,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으로 살아가지 않는 모든 삶이 죽기 위한 죽음의 삶이었기 때문에 사망에게 지배받는 세상 사람들의 지식과 지혜로는 점점 더 정치적, 경제적, 문화적으로 소돔·고모라화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이 전파되었다 함은, 모든 면에 소돔·고모라화 된 것을 이길 수 있는 힘과 기회가 주어졌다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의 교훈이 사람에게 전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죽음(죄악)으로부터 자주독립하지 못하거나 또 그 형제와 이웃 사람들을 살인마들로부터 구출해 내지 못할 때에는, 그는 그의 삶 속에서 이겨야 할 것을 이기지 않고, 이길 수 있는 것을 이기지 않는, 물리치고 깨뜨리고 쳐부셔야 할 적들을 쫓아내지 않는 생명의 직무유기, 즉 승리를 포기한 죽음(병자)의 삶을 살았다는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승리의 교훈입니다.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복이다."라는 말씀을 듣고도 악착 같이 긁어 모으는 일에 신경쓰는 자들은 모두 죽음(죄악)을 물리칠 수 있는 기초적인 생명의 승리를 포기하고 죽음(죄악)의 폐잔병들이 되어 살고자 하는 환자들입니다.

 그래서 얻어진 모든 권력, 재력, 지식력이 결국 오늘날의 종북 반역 정권에게 송두리채 헌납하게 되었고 죽음의 마왕들인 김일성 일가들의 악행을 도와주는 데만 그 모든 것들이 사용되게 되었습니다. 이웃의 부르짖음과 애원을 무시하고 갈취한 모든 재산, 곧 불의한 재물로 치부한 자들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포기한 자들로서, 이들의 이득은 죽음의 이득이 되어 사망의 왕, 곧 김일성 일가들에게 줄 뇌물들로만 사용됩니다. 예수님의 모든 말씀은 큰 전쟁과 환난을 이길 수 있는 기초적인 능력입니다. 기초란, 가장 쉽고 가까운 시간과 장소에서 할 수 있는 평범한 일들입니다. 천군만마를 물리치는 전쟁은 목숨을 걸어야 할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기초적인 승리의 삶은 생활 속에서 충분히 쉽게 취할 수 있습니다.

 생활 속에서 쉽게 이길 수 있는 일을 이기지 않고, 또 이겨야 할 일을 이기지 않고, 제거할 수 있는 잡초를 제거하지 않는, 즉 죽음과 패망의 삶을 살아가는 자마다 결국엔 김일성 일가들과 같은 포악무도한 자의 정신적, 육체적 노예가 되어 그들을 추종해 섬기는 노예의 삶을 살게 됩니다. 그런 일로 취하는 자유 자주독립국가는 멸망과 죽음이 지배하는 사망의 제국이 됩니다. 김일성 제국은 반드시 적대해 이기고 물리쳐야 할 재앙이지, 대화하거나 거래하거나 공유해서 이득을 나눌 나라가 아닙니다. 잘못을 시인하거나 빌 때에는 용서와 포용이라는 말이 성립될 뿐, 과오를 끝내 미화시키고 변명하는 자에게 자비를 베푸는 것은, 독초에게 꿀을 뿌리고 약초로 자라나길 바라는 망상입니다. 전갈이나 독사에게 사랑의 입맞춤을 가르칠 수 있다면 김일성 일가들에게 자비와 선을 가르칠 수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은 사망을 이기는 비법입니다. 하나님이 사람들로 하여금 기초적인 승리의 삶을 살게 하여 장차 다가올 잔혹함과 부도덕과 압제를 이기게 하려 하였건만, 저들은 이런 유일한 필승의 비법을 무시하고, 제갈공명 같은 인간의 술수로 죽음의 적을 얼르고 달래어 이기려 하니 이런 식의 승리는 멸망할 짐승의 승리일 뿐, 생명으로 영생할 사람들의 승리는 아닙니다. 인간의 주적인 마귀는 하나님께서도 대적하라 하셨습니다. 용서와 이해는 잘못을 깨닫고 뉘우치는 자들에게만 베풀 수 있을 뿐, 잘못을 미화시켜 불의의 세력을 확장하려는 마귀와 그 종들은 미친 개 이상 취급해 줄 하등의 가치가 없습니다. 범죄 괴수에게 아첨하여 대화하려는 자들은 질병과 대화하여 사람들을 침략해 괴롭히지 말라는 짓입니다. 이겨야 할 자를 이기려 하지 않고, 제거해야 할 것을 제거하려 하지 않는 자는 자신에게 맡겨진 모든 것들을 종북 반역 세력들에게 짓밟혀 괴로움을 당하게 만듭니다.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한 사생활로 기초적인 삶의 패배자가 된 자들은 가정적, 교회적, 사회적, 국가적, 국제적인 모든 범법자들에게 정의와 공의를 실행하는 일에 하나님의 도움을 결단코 받을 수 없게 됩니다. 그리고 김일성 일가들의 비위를 잘못 건드려 전쟁이 터져 한반도 전체가 불바다가 되면 어떻게 수습하느냐 하는 불안공포에 빠지게 됩니다. 한반도에 이런 염려에 빠진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이런 염려에 빠진 자들은 이미 죽음(죄악)에게 점령당하여 죄악에 더 비중을 두고 공의와 정의가 되신 하나님을 무시하는 반생명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대한민국 국민이 김일성 일가들의 마음먹기 여하에 달렸다고 생각는 자들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라는 애국가 가사를 "김일성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로 바꿀 반역자들입니다.

 햇빛보다 더 분명한 그리스도의 교훈, 햇볕보다 더 따사로운 그의 사랑이 비치고 머무는 곳은 모든 어두움에서 자랄 수 있는 추악하고 더러운 것들을 들춰내 소멸시킵니다. 진정한 햇빛과 햇볕은 이처럼 어두움과 그 어두움의 그늘에서 자랄 수 있는 모든 괴질과 독소를 소독하고 정결케 합니다. 그런데 무슨 놈의 햇볕이 비추면 비출수록 더욱 더 괴질과 독소가 힘을 발산해 자랍니까? 이솝 우화에서 나오는 행인은 악을 미워하고 빛을 사랑하는 지극히 정상적인 사람입니다. 그런데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 김일성 일가들을 이솝 우화에 나오는 정상적인 행인으로 취급하다니? 김일성 일가들을 정상적인 인간으로 취급하는 자들의 정신상태부터가 먼저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자들입니다.

 이런 자들의 평생은 햇빛과 햇볕을 완전히 배제시킨 어둡고 습기찬 권모술수로 성장한 인간들로서 광명정대한 그리스도 앞에서는 말 한마디 제대로 할 수 없어도, 어리석고 철부지한 자들 앞에서만 선생 노릇할 수 있는 흑암의 선생들입니다. 자기 양심을 꿰뚫어 보는 그리스도만 없으면 이 세상 모든 사람을 다 속일 수 있는 거짓의 아비들입니다. 이들이 금수강산과 백의민족을 통째로 김일성 일가들의 수하에 헌납하려고 정치적, 경제적 지원을 하였으니 참으로 자기가 행하고 있는 일의 선악과 그 결말을 모르는 무지몽매한 인간들입니다. 이들이 자기가 행하는 범죄를 뉘우치면 다행이지만, 김일성 일가들처럼 끝내 자기의 행위를 미화시키고 변명하게 되면 그들의 종말과 같아집니다.

 삶은 승리의 면류관을 쓰기 위한 기간입니다. 승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는 것입니다. 먹기 위하여 산다느니, 즐기기 위하여 산다느니, 이름을 남기기 위하여 산다느니 하는 벌레와 짐승들, 이들이 바로 김일성 일가들이며 이런 일을 추구하는 어떤 방면의 고명한 자이든 간에 그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의 종이 되는 비극을 겪게 됩니다. 오늘은 무슨 일을 하여 얼마를 벌어 무얼 먹고 어떻게 즐기며 우리 이름을 남길까 하는 것은 모두 멸망할 짐승들의 삶이며, 오늘은 어제보다 더 진실되게 정직하게 공의롭게 거룩하게 살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야지 하는 삶은 승리할 생명의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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