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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기독인의 정교(政敎) 분리에 대해...

글쓴이 : 날짜 : 2018-12-29 (토) 11:04 조회 : 232


 이적 대통령들인 김대중과 노무현이 연장으로 대한민국을 다스릴 때에는 컴퓨터 유명 토론장에 안티 기독인들이 기세등등하게 설치기에 저 또한 성경말씀을 근거로 해 저들의 죄악을 지적하였습니다. 지난날의 글이지만 요즘 새롭게 살펴보니 감개가 무량합니다. 이런 달변이 중학교 밖에 수료하지 못한 내가 어떻게 알고 말하였나 생각하니 놀랍군요. 그 수많은 안티들의 말을 잠재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신앙인들과 국민들이 저들 안티 기독인들의 사상으로만 난국을 바라보고 있기에 이렇게 글을 재정비해 올바른 신앙과 국가관을 갖고 애국 활동을 하시길 바랍니다. 그때 있었던 설전의 한 페이지를 펼쳐 보입니다.

 ◎안티 기독인의 글
 님의 답변은 님의 정신에서 나온 말이 아니라 성경에서 나온 말로서 그래서 님의 정신은 존재하지 않는 언어로서 그래서 종교인(예젤존)의 언어는 찬양(하나님, 예수)과 증오(찬양하기 위해) 그리고 비아냥(거부당했을 때)이 전부임을 님의 길고 긴 답변과 그 동안의 글들이 그것을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답글입니다.
 제 답변이 제 정신에서 나오지 않고 성경에서 나왔기 때문에 제 정신이 아니라는 것은 올바른 지적인데, 그러나 그러한 저를 세상 죄악의 잣대로 치료받아야 할 정신병자로 취급하는 것은 악합니다. 올바른 지적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이것으로서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찌어다"(로마서 6:11) 하신 것처럼, 저도 예수 믿기 이전에는 님과 같이 사회적 상식만을 근거로해 살았으나 성경말씀을 읽어보니 그러한 상식이 인간의 제정신이 아니라, 들짐승 뱀(사단)의 정신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하심 같이, 그러한 옛 생각(뱀의 정신)이 발생되면 날마다 죽입니다.

 제가 죄악된 생각은 버리고(죽이고) 원래 사람들이 가져야 할 정당한 생각을 예수님께 배웠으니 이제는 지옥 형벌에 들어가야 할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를 대면할 수 있는 아들(예수님)의 삶을 삽니다. 그런데 님은 하나님께 충효하는 아들의 정신으로 치료받은 저를 좋게 보지 않고 악평하는군요. 재판관이나 관리들의 모든 판결과 공지사항은 국법과 통치권자를 근거로해 나와야만 올바른데, 님은 악한 사상을 근거로해 저들의 공명정대한 판결과 공지사항을 자신들과 같은 범법정신으로 말하지 않고 국법과 통치권자를 따르는 준법정신으로 말하는 것을 보고 이것은 자신들과 같은 범법정신이 아예 없는 무정신, 곧 무뇌아로 악평하는군요. 그러면 국법과 통치권자의 뜻에서 벗어나 제멎대로 말하고 행동한 모든 범법자들만이 제정신을 갖춘 정상인이란 말입니까?

 그래서 님이 법을 준수하려는 모든 사람들의 말과 행동, 곧 모든 준법자들을 이처럼 이중인격자, 미물보다 못한 자, 사람답지 않은 자, 어른답지 않은 자로 표현해 박근혜 같은 분들을 죽이려 하는군요. 모든 준법자들은 하나님의 뜻과 국법을 대행하기 때문에, 하나님과 국법을 따르지 않는 모든 악인과 범법자들을 책망해 꾸짖고 구금, 징계, 형벌하는 것은 모두 제 정신이 아닌 미치광이들의 증오심에서 발로된 것이라고 악평하눈군요. 참으로 세상에 이렇게 범법자들을 비호, 두둔, 찬양하는 종교(?)는 또 처음 보겠군요. 님의 교리(논리)는 분명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이적 대통령들이 버젓이 이적행위 짓을 자행하고도 떳떳해 하는 일들에 대해 크게 고무되어 나온 악마의 말입니다.

◎안티 기독인의 글
 성경 또는 기독교교리를 타인에게 강요할 권리는 그 누구에게도 있을 수 없는 것이 법, 사회적 규범으로서 그래서 정치와 종교가 분류된 이유가 종교교리가 정치에 유입되면 불합리(모순)밖에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을 오래 전에 비싼대가(종교전쟁, 십자군 등)를 지불하고 구한 결론에 대해 불필요한 에너지소비 또는 불평불만과 고통을 가중시키는 것은 그 누구에게도 도움되지 않고 옳지 않은 일로서,

◈답글입니다.
 성경의 가르침을 타인에게 강요할 권리는 없다? 하나님이 피조물에게, 부모가 자식에게, 선생이 제자에게, 의사가 환자에게, 국가가 국민에게, 지식자가 무식자에게 가르치고 하달하는 모든 교육과 처방과 법령은 선한 사랑에 의해서 발생되는데, 그것을 악인들은 강요한다고 표현하는군요. 언어(사상) 폭력의 원조가 사단입니다. 그는 하나님의 바른 말씀을 항상 거짓말로 취급합니다. 사기꾼의 심보는 항상 자기의 근성, 곧 남을 속이는 습성을 기준삼기 때문에 어떤 종류의 바른말도 자기와 같은 속임수에서 나온 거짓말로만 취급합니다. 그래서 인류 유일의 바른 말씀인 성경말씀조차도 안티 기독인들은 자신들과 같은 사기 근성에서 나온 말로 취급합니다.

 에덴 동산에서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는 하나님의 바른 말씀도 사단은 자기와 같은 거짓된 음모나 꿍꿍이 속에서 나온 것인 줄 생각하고 "저 과일만 먹지 못하게 하는 것보니 필히 그 열매 안에 신묘막측한 능력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라는 자기와 같은 사기성 기질로 곡해해 사람들을 생체실험해 죽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리스도인들을 유혹해 복음을 그릇되게 적용시켜 범죄케 하고 그 죄벌을 하나님과 뭇 사람들에게 고발해 욕을 얻어 먹게 합니다. 사단의 이러한 사기질 습성도 하나님은 선용하십니다. 예수님이 자신을 팔아 먹을 가룟 유다도 제자로 거두어 둠 같이, 사단의 그릇된 복음 적용에 의한 그리스도인의 폐혜도 하나님은 선용하십니다.

◎안티 기독인의 글
 그래서 종교사이트라면 모를까 국제, 정치, 경제, 사회 교육 등 많고 많은 불합리를 극복하자고 고민과 고민을 더하는 사람들에게 종교교리, 성경강의를 더해 더 언어적, 정신적 혼돈과 혼란을 가중시키는 행위는 종교사이트 등에 찾아오는 사람들에 한해야 할 것이나 그러나 여기저기 요설(성경)과 마귀(성경 빙자)가 하나가 된 "악마의 입"을 자랑하고 다니는 그것은 종교인(예젤존)의 자만과 오만 그리고 오만방자함의 극치라는 비난은 점잖은 비난이 될 것입니다.

◈답글입니다.
 성경은 기독교라는 종교의 교과서에 불과하니 교회나 종교 사이트에서만 논하고 세상의 정치, 사회, 문화, 그 어디에도 관여하지 말라고 하는 건, 마치 햇볕과 공기와 물이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양심인들에게만 필요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일절 필요치 않다고 하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준법정신보다 사단의 거짓과 반역과 모략술수가 판세를 좌우하는 정치계에는 하나님의 정직한 말씀과 국법대로 살고자 하는 양심은 필요 없고, 오직 도박판 같은 정치계에서는 종북 반역 세력들 같은 심보나 거짓과 모략술수만이 통한다는 소리와도 같습니다.

 교만무례한 자들 같으니라고... 우주만물이 다 하나님의 통치 영역인데 지구촌 정치계만큼은 자신들의 범죄 영역이라? 가장 하나님의 말씀과 섭리를 기준 삼아야 할 정치가 성경말씀은 필요 없다? 정치가 무슨 하나님께 허가받은 사기 범죄 영역인 줄 아느냐? 사람들이 생존하는 생명 세계는 오직 생명적인 하나님의 말씀만이 통하는 준법 영역일 뿐, 거짓된 죽음의 법이 횡행하는 범죄(무법) 소굴이 아닙니다. 사단(빨갱이들)이 하나님(대한민국)의 영역에 잠입해 들어 와 가르쳐 놓은 제자(지지자)들이 많은 것을 보고 안티 기독인들이 이처럼 종북 반역 세력들처럼 되레 큰소리로 협박하고 있습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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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세상의 통치자들은 대부분 우상들입니다. 구약 성경에 등장한 다윗 왕이나 솔로몬 왕을 제하여 버리면, 그 나머지 대부분의 세상 왕들은 거의 다 백성들의 우상에 불과합니다. 특히 말세에 이른 지금 이 시대의 통치자들 대부분이 국민들의 우상이 되어 나라를 다스리고 있습니다. 우상이란, 자식이 그려보고 꾸며만든(낳는) 죽은(거짓된) 아버지(하나님)입니다. 아버지(하나님)에 의해 만들어진(낳은) 자식은 생명의 사람이라 할 수 있지만, 자식(사람)들에 의해 그려지고 꾸며지고 만들어지는 아버지와 하나님과 왕은 무조건 거짓된 아비, 곧 생명이 없는 죽은 허수아비(우상)에 불과합니다.

 통치자(공직자, 관리)란, 생명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해 국민들의 자잘못을 분별(판단)해 주는 권세 대행자입니다. 그러므로 통치자는 국민들보다 하나님의 뜻(말씀)에 더욱 가까운 선지자로서 국민들이 능히 알지 못하고 깨닫지 못하는 일들을 가르치고 교육하여 다스릴 수 있는 선견지명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선견지명을 지녀야 할 관리들은 왕의 왕이신 예수님의 뜻(말씀)에 누구보다 가까워야지 그렇지 못하고 다수 국민들의 눈치를 보며 그들의 원대로 뜻대로 국정을 펼치는 것은 선각자로서의 참된 통치가 아니라 소신 없이 국민들의 뜻대로 원대로 놀아나는 꼭두각시에 불과합니다.

 이런 꼭두각시들은 대다수 국민들이 술을 좋아하면 길거리 골목마다 술집을 늘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술을 맘대로 마실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또 많은 국민들이 음풍(淫風)에 젖어 음란방탕을 즐기면 포르노물과 동성애자들의 추악한 성행위들을 신문, 테레비, 잡지, 컴퓨터 화면마다 띄울 수 있도록 하여야 하며, 또 대다수 국민들이 부모급(하나님, 부모님, 선생님, 공직자)에 속한 분들을 싫어하면 그들의 습성에 맞는 불효불충한 짓들과 이적행위짓을 마음 놓고 자행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고쳐야 하며, 또 먹고 마시고 즐기는 일들만 챙기는 개·돼지 같은 자들을 위해서는 고결한 인성보다 육적 부강만 챙겨다 주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국민의 통치자로서 추악한 국민의 뜻에 부응하지 않을 때에는 대통령마저 머리채를 잡고 끌어내리는 우상(관리)들입니다. 반면에 하나님에 의한, 하나님을 위한 하나님의 통치자는 국민들로 하여금 하나님께 복받도록 인도합니다. 그러나 국민의 우상된 종북 대통령은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해 국민의 선악(옳고 그름)을 분별해 책망할 수 없고 다만 국민의 육적 욕구와 쾌락만 채워 주는 하수인 노릇만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복받을 수 있는 선과 의와 거룩을 갖춘 국민이 되게 하지 못하고, 오직 하나님께 저주 받아 멸망당하여야 할 육적 풍요와 쾌락만 추구하는 개·돼지급 국민들이 되게 하여 온통 거짓과 반역과 불법불의와 음란으로 치닫게 합니다.

 미국의 링컨 대통령이 흑인들을 노예에서 해방시킨 일은 잘한 일이지만, 전체 국민의 심성이 아직도 하나님의 율법을 지켜야 할 죄인들임을 깨닫지 못하고 다만 저들의 육신이 원하고 뜻하는 대로의 무한대의 자유를 인권이란 미명하에 함부로 허용하고 말았습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말씀을 따라 진리 안에서만 자유할 수 있도록 이끌지 못하였습니다. 그가 성경말씀을 듣고 보고 읽었어도 하나님의 뜻대로 원대로 그 말씀을 적용해 국민들을 다스리지 못하고, 국민들을 무조건 존대해 아첨하는 누를 범하여 오늘날과 같은 미국민들과 세계인들을 만드는 죽은 우상(유령)의 시조가 되고 말았습니다.

 부모급에 속한 공직자들은 자녀급에 속한 무지한 국민들을 하나님의 뜻으로 가르치고 교육시켜야 할 의무만 있지, 자녀급에 속한 국민들의 철부지하고 무모한 기호와 습성에 아부하여 그들에게 설득 당하거나 교육받으면 나라와 국민 모두를 망하게 합니다. 지구상 어느 대통령이든 김대중·노무현·문재인과 같이 죄성과 반역성이 가득한 국민들의 비위에 맞는 통치를 하게 되면, 그는 재임 기간 내내 자국민들에게 우상 취급받는 비운을 겪게 됩니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뜻을 대행하는 본분을 망각하고 도리어 육신의 소욕만을 추구하는 무분별한 국민들에게 마구 그려지고 꾸며지고 만들어지게 되면, 그 때부터 나라와 국민들은 혼란과 재앙에 빠져 멸망으로 치닫게 됩니다.

 선지자 다니엘이 바벨론 제국의 포로가 되어 관직에 있을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꿈꾼 내용을 일러 주었습니다.
"왕이여 왕이 한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의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특심하며 그 모양이 심히 두려우니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들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은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 또 왕이 보신즉 사람의 손으로 하지 아니하고 뜨인 돌이 신상의 철과 진흙의 발을 쳐서 부숴뜨리매 때에 철과 진흙과 놋과 은과 금이 다 부숴져 여름 타작마당의 겨 같이 되어 바람에 불려 간곳이 없었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였었나이다"(다니엘서 2:31~35) 하였습니다.

 이 꿈의 해석은, 세상의 군왕들이 제 아무리 막강한 권세를 잡고 통치할지라도 저들은 한결 같이 백성들의 육적 욕구와 쾌락에 의해 그려지고 꾸며지는 한낱 작품 같은 우상(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즉 저들 군왕들이 한결 같이 무지한 백성들이 요구하는 육신의 뜻을 충족시키기 위한 종 노릇만 할 뿐, 어느 누구도 벌레 같은 육신의 욕구에서 해방시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는 거룩한 성품을 가르쳐 영광의 자유에 이르도록 하지 못합니다. 즉 국민들의 의식주 문제만 충족시키는 하수인 노릇만 할 뿐, 그 같은 먹거리만 추구하는 개·돼지 짓에서 벗어나 사람으로서의 본분이 무엇임을 깨닫게 해 그것을 추구하는 거룩한 백성들이 되지 못하게 합니다.

 지금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모두다 철부지 국민들의 가려운 곳만 긁어 주는 아첨배 수준들일 뿐, 선각자가 되어 국민들보다 몇 수 앞을 내다 보고 저들에게 참된 평안을 줄 수 없습니다. 먹고 마시고 입고 즐기는 일에만 목숨 건 철부지 국민들에게 그런 것들을 제공해 인기 얻는 정치인이 되려고만 할 뿐, 저들의 부패타락한 심성을 고쳐 산천초목들로부터도 존대 받는 사람(국민)다운 사람(국민)이 되도록 이끌지 못합니다. 서울 시장 박원순이 시민과 국민들의 인격 상승은 아예 염두에 두지 못하고, 오직 멸망할 동성애자들의 부패타락한 성행위를 조장시키는 축제를 펼쳐 온 국민의 심령을 시궁창보다 더 추악하게 더럽혀 하나님께 매맞아 죽도록 만듭니다.

 이 시대의 어른들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자녀들을 교육시키지 않고, 다만 경제적 능력과 정치 권력만 장악하도록 만들어 국민들에게 아첨하는 죽은 아비(우상) 노릇만 하게 할 뿐, 사람다운 사람을 만드는 산 부모가 되지 못하도록 가르쳤습니다. 부모님이 하나님의 말씀에 확고히 사로 잡혀 있으면, 저들로부터 태어난 자식들이 비록 옥스퍼드나 하버드 대학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세계 굴지의 유명인이 되었다 할지라도 박원순 같이 사람답지 못한 정책을 펼치면 불호령을 내려 저들의 죄악을 말씀으로 쳐 죽입니다. 부모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에 오로지 사로 잡혀 있지 못하면, 그들로부터 태어난 정치인들이나 재벌들이나 유명 연예인들 모두가 김일성 일가들의 기쁨조 노릇만 하게 됩니다.

 총검으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다스리는 짓만 독재가 아니라, 부모(목사)가 하나님의 뜻 대신 자기 뜻으로 자녀(교인)들을 가르치는 짓도 독재입니다. 즉 하나님의 말씀보다 자신의 뜻을 가르치는 일이 진짜 독재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뜻을 모르거나 거역한 상태로는 제발 부모도, 권력자도, 목사도, 재벌도, 유명인도 되지 마십시오! 물론 그 같은 지위와 권세와 재물로 한 순간 철부지 국민들로부터 우상 대접은 받을 수 있지만, 종국에는 모든 국민들을 우상의 우두머리인 김일성 일가들의 종이 되게 합니다. 세상엔 그저 받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직 누구로부터 받은 것이든 그 모든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이며 또 하나님께로 받은 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대로만 사용하여야 합니다.

 밀알은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생명의 유전자(계시)를 유일한 소신으로 삼고 뿌리 내리고 삯터 자라나 30배, 60배, 백배로 보은의 결실을 맺습니다. 만물의 영장인 사람들 또한 인격 성장의 유일한 유전자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죽음으로만 치닫게 하는 사람들의 말로 자신들의 인격을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이 오늘날 세상 왕들의 이념, 곧 죽은 유령(우상)들의 생각으로서 자신과 나라와 국민들 모두를 죽음과 멸망으로 치닫게 합니다. 한알의 밀알이 되어 보은의 결실을 맺을지언정, 죽은 우상들로 존대받으려 마십시오. 생명의 사람이 죽은 우상으로 존대받으면, 자신의 두뇌와 심령과 오장육부에 기록된 생명의 유전자(계시)를 사단에게 엿바꾸어 팔아 먹고 죽음의 우상(종)이 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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