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조작 여론조작 드루킹 김동원은 민주당의 권리당원으로 2016년부터 댓글활동으로
대선 과 평창올림픽 아이스하키팀 남북선수단 여론조작을 위하여 활동하여 왔으나
화감 비화감 민주당과 정부의 입맛대로 여론을 조작하여 왔으나 김경수에게 로펍변호사를 오사카
총영사에 추천하였으나 오태규기자가 오사카 총영사로 발령받은후 민주당을 배신하고 비판적 여론을 조장하자
추미애대표가 김동원을 고소고발하게 된것이다 추미애대표는 돌로 돌뿌리를 찬것이다
김동원과 추미애 대표 관계는 박근혜와 유승민의원 관계만큼 배신의 정치를 하지 않았을까싶다
추미애대표가 고소고발하지 않았다면 실세권력들의 비호를 받아가며 영원히 댓글조작 여론조작은
미궁으로 민주당에 계속 권력유지에 큰 역활을 담당하고 장기권력 장악에 큰공을 세울번하였다
어떻게 오태규기자가 오사카총영사 임명된것을 미리알고 공갈협박에 가까운 공격을 김경수에게
할 수 있었을까 청와대 인수석실이 거절하면서 부터 배신하고 비평글을 댓글조작하게 되엇다고 한다 청와대와 김경수 와 김동원 과의 연결고리를 외교경력없는 가지 나불아기를 임명 비판하며
배신한 김동원은 민주당과 정부를 비판하기 시작하였다 배신의 정치가 시작된것이였다
인사권까지 관여하게된 배후에는 청와대 공직자와 연결고리가 분명해 보인다
성역없는 수사 문재인 대통령까지도 관여되어 있는 정황이 보이고 있다
이제 국정원 댓글조작 과 군사이버댓글로 전국정원장이 구속되고 박근혜정부가 몰락한 단초가
된 댓글조작사건 이번에는 문재인정부와 김경수가 깊숙히 관여된 정황을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특검이 진실을 밝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