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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속히빨리해결이날것인데 어찌해야됩니까?인제는 뱃장이다.

글쓴이 : 날짜 : 2018-12-29 (토) 14:08 조회 : 135



  대한민국의 대통령 박근혜 정부님!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나눔의 달 12월 막바지 더불어 사는 세상 세상사 모든 일은 순리대로 나라부모 가정부모 모든

  부모님들의 좋은 생각과 고운말씀만이 國運 家運을 만들어 그저 묵묵히 말보다는 실천으로

 

  누가 주는 것이 아닌 만들어 가야하는 개척 개혁 시대의 흐름 순리이거늘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의

  선거공약 지킴이로 주어진 각자의 몫을 최선을 다한 전염 이제는 희망사항을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을 하시어 자라나는 대한의 아들딸들에게는

  산교육 밑거름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으로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 시길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2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411(음력 1129) 곗날 설법

 

  하늘위의 임금님 부임금 대통령이 지하세계에 내리서서 영의권세를 다쥐고,

   이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를 빌려서 내렸는데 어설퍼서 들어믿어지지 안하니 상대는 백성이라

 

  이세상을 구해나가기가 힘이 듭니다. 눈뜨고 안볼 라고 눈을 감아도 알아지는 것이고

  안 돌보면 하는 수가 없는 어찌해야 됩니까? 진심만(마음 비움) 믿어지면

 

  앞으로 좋은일이 생깁니다. 지구하나를 뭉쳐서 한국땅에 앉혀놓고 이 세상을 구할라고

  암행어사 출두하여 거리거리 정신환자 5년 그렇게 굶어가며 백성하나 목숨 더 살릴 라고

 

  노력한 이 둥치 (영을 받으신 육신, 본인)죽고 남 살리는 사람 없습니다.

  한국나라 조그마한 나라이지마는 황금부귀나라로 만들어서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들려고,

 

  높은자리(지도자들) 믿어 알아주면 모든 것이 하루속히 빨리 해결이 날것인데,

  찾아가도 안 되는 만나주지 앉는 세상없는 짓을 다해 봐도 알아듣지 깨우치지 못하니

 

  어찌해야 되겠노? 천지강산에 하늘땅이 하는 일은 막을 사람이 없다.

  요번에도 눈 오는 게 어째서 오노? 너무나 흑심야심 욕심이 많아서

 

  세워놓고 등을 속을 베길 라고 하는 때문에 속아서 이렇게 바른길로 해나가도

  믿어질 사람이 없다. 156(세계)개국 나라 정기를 지구하나로 뭉쳐서 알려 깨우쳐주고

 

  그 불치병환자 다 낫아 주건마는 깨우칠 사람이 없구나. 이 둥치는 무궁무진한 기술 정기

  이 손에다 다 쥐고 걱정이 없구나. 인제는 뱃장이다. 지주움(각자) 잘 듣고 잘 깨우쳐서

 

  진심으로 찾아오면 하늘땅덩어리가 도와주는데 안 될 일이 무엇이 있겠노?

  지독한 눈물바다 되는 가정화목을 시켜서 건강을 찾아서 부모한테 효도하고

 

  형제간에 우애 있고 일가친척 화목하고 이웃 간에 잘 지내면 웃고 사는 게

  그것이 바로 신선이고 천당이다. 이 세상에 알고말고 그렇게 명창하게

 

  다 아는 손님도 많건마는 세상없는 사람 데려다가 글을 써보아도

  글한자 액자하나 깨우쳐서 해나가는 사람 없으니까 어찌해야 되겠노?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탓 내탓(, ) 하지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시간이 흐를수록 머릿속에 가슴속에 와 닿아 현재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진국 보약이 될 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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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

공적연금의 창시자는 독일의 비스마르크다.

비스마르크가 공적연금을 만든 이유는 노동자들의 사회적 정치적 참여가 많아지고 

그에따른 불만을 잠재우기 위해 만들었다.

한마디로 통치자금 성격이다.


국가 세금으로 노동자들의 생활안정이나 노후를 보장해 줘야 하지만,

노동자들이 내는 돈으로 노동자들의 불만을 해소할수 있으니 

돈 한푼 안들이고 사회보장제도를 실현한것이다.


우리나라는 

전두환이 지시하고 

노태우때 시행됐다.

처음에는 월급에서 3 퇴직금에서 3 회사가 3 이었던것으로 기억한다.

그런데 지금은 월급에서 4.5 회사가 4.5 낸다.

처음에는 만원정도 내던것이 지금은 거의 교회로 치면 십일조 내는 느낌이다.


그래도 근로자들만 내는 국민연금은 아무런 문제도 없었다.

누가 지원해줄 필요도 없고 

재정이 바닥날 걱정도 없었다.


그런데 

그것을 김영삼이 사회보장을 완전히 벗어난 통치자금으로 쓰기위해 

농어총 통합을 한다.

김영삼이 시도때도 없이 한것이 

국민연금올 가지고 주식놀이 한것이다.


김대중은 한술 더떠서 

도시 자영업자 및 전국민 확대 시행을 해 버린다.


그 국민연금을 가지고 떡 주무르듯이 마음대로 마구마구 

전용해서 마음대로 주식투자하고 돈놀이 하고...............

외국인 투자자들만 좋은일 시켜준 꼴이 김영삼 김대중이다.


근로자들이야 소득이 유리처럼 투명하니 문제 될것이 없다.


그러나 


농어촌과 자영업자의 경우는 소득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다.


대한민국의 소득 파악률은 30% 남짓이다.


30% 남짓되는 소득파악으로 제대로 된 공적자금을 운용할수가 없다.


결국 김영삼 김대중이 통치자금을 쓰기위해 


근로자들의 배를 가른것이다.


국민연금은 2044 년이면 고갈될 운명이라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그 이전에 고갈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


우리 산업이 중국의 도전에 직면해서 

중국과 경쟁해서 살아남는 기업이 별로 없을 것이고

기업이 죽으면 근로자들도 없어지는것이다.


근로자들이 없어지면 자영업도 황폐해 져서 

더이상 국민연금을 납입할 인적 자원이 없어지는것이다.


앞으로 2030년 정도만 돼도 우리나라에서 살아남을 대기업이 몇이나 될지 


살아남을 중소기업이 몇이나 될지 !


그리고 자동화 되고 인공지능과 로봇에 밀린 일자리는 


역사상 최고의 실업 사태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가만히 있어도 그럴진대 


지금의 인구 비율을 보면 저출산에 의해 2000 년 이후의 인구가 급격히 감소된것을 볼수있다.


2030년 정도면 그 2000 년 이후 출생한 인구가 노동의 주된 계층이 돼야 하지만 !


2000 년 이후 태어난 인구도 줄고 


기업의 제품 경쟁력을 상실해서 일자리도 없고


그마저도 자동화와 인공지능 그리고 로봇이 일자리를 대체하게 되니 


대한민국은 지옥의 불구덩이 체험을 매일같이 끝도없이 


죽을때 까지 해야만 할것이다.


국민연금이 세금인가 보험인가 ?


국민연금은 세금도 보험도 아니다.


그냥 통치자금일 뿐이고 !


그 통치자금을 만든 비스마르크도 김영삼도 김대중도 모두 땅속에 묻힌 저세상 사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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