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안에서 술처먹고 떠들고 행패 부리는 중소기업인지 중견기업인지의 아들이 보도된지 하루도 안되서 동국제강 4세가 임원된지 하루만에 술먹고 행패 부렸다고 하는데 이게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니고 자식이기는 부모도 없고 내자식 내맘대로 키울수 없다는 것은 누구나가 공감을 할것이다만 대기업 재벌2,3세의 인간이하의 짓거리의 법처리가 마무리 되었다는 얘기도 아직 못들었는데 계속 이런소리를 우리는 언제나 안듣고 살수 있으며 그런 사람들은 왜 그렇게 살아가도록 사회가 허용해주는가 정당방위의 법허용 범위를 최대한 관대하게하거나 만들어서 행패를 부리면 죽여도 정당방위로 해주면 이런 일들이 생기지 않을텐데 변호사 밥벌어먹기위해 법개정을 안하는가,이해가 안된다 ,성폭행 같은것은 징역을 세게하든지 잘라버리면 안할텐데 집행유예나 하고 그러니까 계속 음주운전 등 그런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이 생기는것이고 재벌들은그런 의미에서 가중처벌을 하든지 해야하는게 아닌가 ,별 노력없이 부자가 되었음에도 정신이상자나 할 행동을 한다면 사회에서 격리시켜야 할것이다,이렇게 얘기하는데도 법개정같은 노력을 안하려면 변호사들을 지금보다 2배이상 많이 배출하여야 할것이다 ,음주운전 성희롱,성폭행,술먹고 행패부리기등 변호일할게 널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