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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에게 김종인이 왜?

글쓴이 : 날짜 : 2018-12-27 (목) 06:16 조회 : 147


안철수에게는 김종인은 독약이다.
묵고 빠지면 그만이고.
원래 김종인이 순교한다는 것은 바른정당 업 시켜 안철수 표 갈가 먹기 작전으로 보였다
그러다.그게 안되니까.백의종군 어쩌구 하더니.
안철수에게 다가간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 봐야 한다
확! 호박 넝쿨채 가로채 가면 안철수만 당한다.
낚시일수 있다.
문재인의 통합론은 국민의당에게는 연막탄이다.
연막탄으로 안철수표 분산시켜 문재인이 먹자.
이거다
확장성 없는 문빠 패권이 통합론으로 눈먼 표 먹자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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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까지 간다!



지금 내 집 화장실 양변기를 4개월째 청소를 못하고 있는데요,

거기엔 그럴만한 사정이 있습니다.


약 4개월 전쯤, 오줌을 누려고 화장실엘 갔는데

변기 안쪽 수면 바로 위에 엄지손톱만 한 똥 덩이가 하나 말라붙어 있더라구요.

똥은 대부분 가래떡처럼 한 줄로 길게 싸는 게 보통이지만

아주 가끔 똥 중간중간에 공기가 섞여있으면 그런 똥을 쌀 때

뿌지지직! 하고 소리가 요란하면서

똥이 사방으로 튀는 경우가 있는데 그때 한 덩이가 딱딱하게 말라붙어서

을 계속 내려도 씻겨나가지가 않았던 것 같았습니다.


『옳지, 잘 됐다. 내가 떨어뜨려야지!』


하면서 나는 재미로 그 똥덩이에 대고 오줌을 싸기 시작했는데,

어라, 이게 오줌 한 방으로는 끄떡도 않는 거예요.

나는 쉽게 될 줄 알았어요. 왜냐하면,

변기 물통의 물은 차가워서 내려도 안 씻길 수 있지만, 오줌은 뜨겁잖아요.

뜨거운 오줌이 다이렉트로 닿으면 말라붙어있던 똥이 풀어지면서

금방 씻겨 내려갈 줄 알았는데, 전혀 변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약간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몇 시간을 기다려서 또 쌌는데 또 안되고, 그날 잠자기 전까지

여러 번을 더 쌌는데도 변화가 없는 것이었습니다. 승질이 팍! 나데요.


『이런, 니기미 개 씨x랄 젓같은 거!

   좋다! 누가 이기는지, 어디 끝까지 한 번 해 보자!』


이렇게 해서 손톱만 한 똥덩이와의 싸움이 4개월짼데요,

나는 이게 이렇게 오래갈 줄은 꿈에도 몰랐어요. 길어야 2~3일 일 줄 알았어요.

그렇다고 해서, 똥이 안 씻긴다고 해서, 락스와 솔로 청소를 하는 건

자존심 상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한 번 결심했으면

이걸 기어이 오줌으로 해결해야지, 그렇지 못하고 도중에 포기하면

민중혁명도 안 될 것 같은 불길한 생각이 들더라니까요.


지난 4개월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 똥덩이의 크기가 약 5분의 1로 줄어들었고

내 짐작으로는 앞으로 2개월 정도만 더 고생하면

이 똥덩이를 오줌으로 완전히 박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기 전엔 결코 청소도구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며

박근혜 대통령님이 내 집에 놀러 오신다고 해도

변기를 갈거나 청소를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끝까지 갈 것입니다.


내가 사진 올리는 방법을 안다면

변기에 붙은 똥덩이와 사투를 벌이면서 점점 작아지는 똥덩이의 모습을

강봄 칼럼에 중계방송하고 싶은데

아직 사진 올리는 법을 모르는 것이 한입니다.


아, 또 오줌이 마렵네요.

또 똥 떼러 가야겠습니다.


『끝까지 간다!』



2017년. 7월. 1일.

민중혁명이 온다. 강봄.

http://cafe.daum.net/rkdqha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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