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여러분 ~~
세월호 침몰은 특정 정치세력을 위한 수장 음모였습니다.
청해진해운, 남쪽해경, 좌파언론 및 노조원이 저지른 자국민에 대한 테러였습니다.
476명 승선, 299명 사망, 5명 행불, 172명 구조
(어선들이 모두 구조하고 해경은 선장 및 선원만 구조함)
당시 인천항은 짙은 안개로 앞이 안보여 9척의 배가 전부 출항을 포기했는데 왜 학생들 태운 배를 김상곤씨가 강제출항시켰는지 이것만 밝혀지면 세월호 침몰시킨 배후세력이 드러납니다.
경기도 교육감은 경기도 모든 교사와 학생을 지도 감독하는 자리이므로 반드시 책임이 있다. 안산시 교육감도 책임이 있고 그런데 이 사람들 조사도 안받았다. 청해진 해운 본사도 조사 안닫고 해경 수뇌부도 조사 안받고 그러니까 모두 짜고친 고스톱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