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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관은 누굴위해 존재해야 하는가

글쓴이 : 날짜 : 2018-12-26 (수) 16:58 조회 : 196


대법원은 행정부의 시녀로서의 책임을 톡톡히 했다는 뉴스가 우리를 슬프게 한다

정권의 입맛에 맞는 판결로 국민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있었으니 말이다

 

정당의 해산을 하는데 정치권의 입김에 놀아나고

노동계의 임금산정에 관한 재판에 청와대의 입김에 놀아나고

시위에 관한 청와대의 입김에 놀아나는 등등의 파렴치 작태의 난장판 재판을

한 대법원이다

 

그럼 지금에 와서 일반 국민에 대한 재판은 어떻게 할까

 

공무원(경찰 검찰) 등이 저지른 범죄행위 즉 직권남용행위에 대해 범죄를 저지른

공무원들의 직위에 대해선 관대하다 못해 치외법권적 결정 판결을 일삼고 자빠졌다

피해를 입은 국민은 대법관들에게는 안중에도 없다는 것이다

 

광주지방검찰청에서 무고(죄 안 됨)한 기소를 한 사건에 대해

광주지방법원에서 무죄선고를 하였다

 

무고한 자를 고소하였는데

광주서부경찰서 이주아는 광주지방법원의 무죄판결 이유를 들어 무고자에 대하여

무혐의 처분을 하였다


광주지방검찰청 박규남도 마찬가지 작태의 처분을 하였다

 

무고죄 고소를 한 자는 이들에 대하여 재정신청을 하였는데

광주고등법원 판사 이창한은 기각을 시켰다

달리 직권을 남용했다는 증거가 없다는 그들만의 직업적인

상투적 이유를 들어 기각을 시켰다


대법원에 항고를 하였지만

대법관 김신 ,박상옥, 이기택, 박정화 등은

아무리 살펴봐도 헌법, 법률, 명령,규칙을 위반한 사실을 찾을 수 없다고

기각하는 결정을 하였다

 

광주지방법원의 무죄판결문을 원용하여 그 이유를 나열하는 작태의

직권남용 범죄수사를 하였음에도 말이다

직권남용 행위가 뭔지를 알 수 있는 법관들일 것임에도 말이다


 

어찌 이들이 대법관들이라 할 수 있을까

 

대법관 임명에 있어서 정치권에서 기를 쓰고 추천을 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이 속한 집단에 유리하게 판결하도록 하는 이익을 얻기 위해서다

 

그런데 그 이익?이 고스란히 국민에게까지 다가 온다는 것을 국민들은 알고 있을까

보수깡통들의 손을 들어 줬을 때는 경찰과 검찰 판사들이 저지른 범죄를 정당화 해

주는 작태를 보장해 주는 특권층만을 위하는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일반 국민들이 그 이익?을 고스란히 안고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까

 

수 많은 국민들이 저 대법관들에게 휘둘렸을 것을 생각하니 분노가 끓어 오른다

하루라도 빨리 보수깡통 집단이 임명한 대법관 대다수를 교체하여야만이

국민에게 불합리한 판결을 하지 않을 거라고 확신을 한다

 

 

 

 

이제 심각한 상황을 인식하고 계신

문재인 대통령 정부가 취임 1년을 보내고 있다

내 후년엔 국회의원 선거가 있다

보수깡통들을 몰아 내고 괴멸을 시켜 특권층만을 위한 정책이 뿌리 뽑히도록 만들어야 할 것이다

 

대법관들은 임명 전에 국회에 불러 그 사상과 이념 등을 확인해 임명한다

 

그렇다면 범죄 판결을 일삼고 난장판을 친 판결을 일삼는다면

헌법에 보장된 법관의 탄핵에 대해서도 파면을 시키고 감옥에 처넣는

같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겠는가

 

대법관들을 국회에 불러 판결의 잘잘못을 따져서 그들을 탄핵하는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본다

 

하루빨리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쳐 대법관들을 탄핵하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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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목사님께


한기총의 목사님과 성도는 아래의 말씀을 잘 보고 살길을 택하기 바란다. 고린도후서 6장 14-18절을 보라.


한기총의 주류 세력인 장로교는 일제강점기에 아담같이(호 6:7) 육적 이스라엘같이(출 19:5-6, 왕상 11장 참고) 하나님과 맺은 언약(눅 22:20)을 버리고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하였다. 구약 시대 솔로몬이 이방 신에게 절함으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라져 망한 것같이 우리나라도 그러한 것이다. 이 사실은 고신파에게 물어 보라(* 일본 신에게 절하지 않아 투옥되었던 목사들이 광복 후 장로교에서 갈라져 나와 결성한 교단이 고신파이다).


한기총 소속 교단인 장로교가 일본 신에게 절하고 찬양한 것은 일본의 앞잡이요 친일파 행동을 한 것이며, 일본 정권에게 권세를 얻기 위함이었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이 우리나라 쿠데타 정부의 삼선개헌을 지지한 것도 권세를 얻기 위함이었다. 아니라 하겠는가? 이것이 어찌 예수교라 하겠는가?


또 한기총은 회장직도 돈으로 사고팔고 했으며, 목사 안수증도 돈으로 팔고 사고 했다. 안 했다 하겠는가?


또 한기총 목자들은 하나님의 약속(새 언약)의 말씀을 왜곡하고 다른 뜻으로 거짓말을 지어내어 성도들의 마음에 심어 마귀의 자식이 되게 하였다(거짓말은 가라지 곧 마귀의 씨, 마 13:39). 이 죄가 적다 하겠는가?


또 한기총은 한때 휴거(携擧)한다고 거짓말을 유포한 교단의 목자를 대표회장으로 세웠다. 그 교단은 당시 온 국민과 성도들에게 휴거한다고 속였다. 이때 온 나라가 들썩들썩했다. 사람뿐 아니라 교회까지도 통째로 천국에 올라간다면서 잘 있으라고 인사까지 하였다. 천국에 잘 갔다가 왔는가? 이래도 거짓 목자가 아니라 하겠는가?


위에서 본 바와 같이 한기총은 반국가·반사회·반종교가 확실하다. 위와 같은 행위를 한 한기총을 믿는 자들도 같은 반국가·반사회·반종교인 자들이며, 지옥의 판결을 면치 못할 것이다. 성도들은 옛날같이 한기총의 지도자들의 말을 믿고 선거 때 표를 주지는 않는다.


성경에 무식한(호 4:6 참고) 한기총은 신천지예수교회(약칭 신천지)와의 전쟁을 선포하였고, 신천지는 평화를 선포하였다(마 5:9-10 참고). 이후 한기총은 두세 개로 갈라졌고 가나안(← 안 나가) 성도가 늘어났으며, 그 결과 1,200만 성도가 약 190만으로 대폭 감소하였다. 하나 신천지는 급성장하여 세상 나라가 신천지 하나님의 나라가 되고 있다.


한기총은 기네스북에 등재된 초대형 손도장 태극기의 제작도, 조국통일선언문 비석 건립도 못 하게 하였고 이들을 갖다 버리게 하였으며, 현충일 행사도 하지 못하게 갖은 방해를 하였으며, 자원봉사도 하지 못하게 하였다. 그리고 그들의 입 노릇을 하는 종교 방송 CBS를 통해, 갖은 거짓말을 지어내어 제작한 8부작 다큐멘터리(관찰 보고서)로 신천지를 온 세상에 매장시켰다. 하나 우리는 선지 사도들의 고통을 생각했고, 예수님의 말씀 마태복음 5장 9-10절을 믿고 참아 왔다. 한기총의 사상도 의심된다. 한기총은 신천지로 인해 자기들의 거짓이 드러나므로 자기들이 저지른 행위를 신천지에 뒤집어씌워 매장하려 했다.


또 한기총은 그들의 부정부패로 인해 다른 교단으로 도피해 간 성도를 잡아오기 위해 인권유린적 강제 개종을 실시하였다. 이런 행위는 예수교의 행위가 아니며, 칼빈이 세운 장로교 곧 칼빈교의 행위이다. 칼빈은 강제 개종으로 칼빈의 절대예정론을 믿고 따르지 않는 자는 다 죽였다. 이와 같이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도 개종 대상자의 가족(부모, 남편 등)을 사주하여 강제 개종을 하는 과정에서 사람을 죽게 하는 일까지 발생했다.


한기총 소속 개종 목사는 신천지 청년들의 부모를 미혹하여, 개종비를 일주일에 60만 원씩 받고 부모에게 자녀를 개종하는 수법을 가르쳤다. 부모로 하여금 자녀에게 수면제를 먹이게 하고, 휴대폰을 빼앗고, 수갑을 채워 원룸에 감금하고, 개종 교육을 받는다는 동의서를 구타를 해가면서 강제로 작성케 하고, 개종될 때까지 휴학·휴직케 하였다. 그리고 개종이 안 되면 정신병원에 보내고, 그래도 안 되면 구타하여 가출하게 하고는 그 부모를 자녀가 다니는 교회 앞에 보내어 “내 딸(아들) 내놓으라.”며 갖은 욕설과 악행을 저지르게 하였다. 그리고 개종 과정에서 자녀를 죽게 하는 일까지 발생하게 하였다. 이것이 한기총 소속 교단 개종 목사의 악랄한 돈벌이 강제 개종 수법이다. 아니라 하겠는가?


이 소식이 각국의 언론 보도에 의해 온 세계 종교계에 알려졌고, 유엔을 비롯하여 온 세계 각계각층과 각 종교계가 한기총의 강제 개종의 만행을 규탄하고 나섰다. 헌법이 보장하고 있는 종교의 자유를 억압하고 종교를 세상에 욕되게 하는 한기총의 폐쇄를 온 세계가 외치고 있다. 한기총 사람들은 귀가 있는가, 없는가? 듣지 못했는가? 저 소리들을….


세계에서 종교로 인해 일어나는 전쟁이 약 80프로이고, 우리나라 한기총 소속 목사들의 범죄 사건이 2015년부터 전국적으로 약 7,000건이나 드러나고 있다. 이러고도 어찌 교회와 목사라고 볼 수 있겠는가? 거짓 증거 한 내용이 200여 가지 이상이며, 한기총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종교 방송 CBS가 거짓 방송 한 것도 200여 번이나 된다. 이들의 행위가 하나님 소속의 행동인가, 마귀 신 소속의 행동인가? 거짓 증거와 거짓 방송을 하는 이곳에 구원이 있겠는가? 이 사실을 알면서도 따르는 것은 같은 마귀의 행동이 될 것이다. 심판 때는 자기 행위를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대로 심판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가게 된다(계 20:12-15).


평화를 선포한 신천지와 HWPL은, 지구촌의 전쟁 종식과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고 평화를 이룰 답을 가지고 지구촌을 돌고 돌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전파하였고 지지를 받았으며, 각국 각 학교와 각 시와 각국 국회에서도 지지를 받고 MOU를 맺었으며, 만국이 HWPL과 함께하였고 온 세계가 다 HWPL의 하나님의 세계가 된 것 같았다. 이래도 모르겠는가? 산 자는 다 알고 있다.


종교는 참 하나님이고 창조이며, 역사와 교훈이며, 예언과 성취이며, 사랑과 믿음이다.


신약의 예언 성취는 새 언약의 실체들이 나타나는 것이며, 나라의 본 자손인 처음 하늘과 처음 땅 곧 전통 교회가 없어지고 약속한 영적 새 하늘 새 땅 곧 새 나라와 새 민족이 창조되는 것이다(마 8:11-12, 계 21:1). 이 실체가 곧 신천지예수교회 12지파이다.


한기총은 아담의 세계같이, 노아의 자손 가나안의 세계같이, 육적 이스라엘같이 끝나는 것을 보여 주고 있는 것이며, 신천지는 온 세상에 가득한 것을 보여 주고 있다. 이는 신약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고린도후서 6장 14-18절같이, 끝난 한기총에서 재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 신천지로 나아오는 것이 곧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구원받는 것이다(요 5:24 참고). 요한복음 10장 35절을 믿어야 한다. 신천지는 계시록 21장같이 성경대로 이루어지고 있다.


신천지는 약속한 새 언약대로 창조되었고, 신약 성경 말씀을 통달하였고, 이루어진 신약 계시록의 실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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