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 부터 시작된 3당 합당 야합정치가 이제 오늘 종식된다.
너무나 기쁘다.
1990년 1월 1일 시작된 이 야합 정치는 필자가 우려한 대로
참고로 필자는 그때 고3 이였는데
너무나 걱정했다.
일본처럼 색스 대국이 될까봐
아니나 다를까 우리 사회도 퇴폐 변태 강간이 판치는 사회가 되었다.
누구 하나 책임지는 사람없이 이 6공화국이 막을 내리고 있다.
6공화국이 더 갈지 아님 7공화국으로 넘어갈지는 정치인들 주관하에
국민의 손에 달렸다.
보수대연합이란 기치하에
속 좁은 정치 소극적 정치로 일관해온 이 야합정치는
국민들을 혼란케 했고 퇴폐로 끝나게 되었다.
새로운 시대의 대통령은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하는 법
야합정치를 깨고 대한민국을 반듯하게 이끌 박찬 종 변호사를 다시 한번 국민께 추천한다. 이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