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결제원등 우리나라 공기업이나 공공기관은 다들 이런 짓들을 한다고 인터넷에 나왔네,직원들에게 전세보증금을 마구 빌려준다든지 아니면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를 사서 직원들에게 무상 제공한다든지,전 해병대사령관이 딸에게 공관을 거저 공관병을 수반하여 제공하였다든지 아니면 공관비용으로 딸에게 복지혜택을 줬다든지 마치 황교안 전총리가 아니 대통령대행이 대행인이 되자마자 특활비부터 챙겼다는 ,그리고 의전만 억시랄라게 챙겼다는 ,
아 우리나라는 세계에서드문 자국민을 노예계급인 종놈으로 쓴 유일한 나라이기도 하지만,이런 썩어빠진 조선시대 계급사회를 동경하는 공기업이라든지 공공기관 그리고 공무원들이 이나라를 썩어빠지게 만들고 있고,
운동권 출신들이 뭔가 참신한 개혁을 한다고 하지만 이것들도 마찬가지라 지네들 밥그릇 챙기기에만 앞장섰지
이런 썩어빠진짓도 혁명을 하지않으면서 무엇을 개혁하겠다는것인가,이 나라의 엘리트들은 목민심서가 무섭기만 한 책이겠지,공무원은 국민연금의 일곱배나 많이 연금을 받도록 노후가 보장되었는데도 하는것은 국민연금을 무려 10조나 없애버리는어리석은 짓을하고 있다 공매도 수수료를 챙기려다 공매도에 주식평가 절하되는것도 모르는 무식한것들이 국민연금을 지돈아니라고 마구 엉터리로 쓰고 있다,
이 나라는 어디로 가는가 사회 엘리트라고하는것들이 특권의식만고취해서 이런식으로 나라를 망치고 있고 연구비로 연구해서 특허는 마누라앞으로하고 아니면 지인이나 마누라가 세운 회사로 특허를 내고 이건 연구비회수가 문제가 아니라 사회에서 매장되어야하고 국외로 추방되어야할 쓰레기인것이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썩어들어가니 뭔 일이 될일이 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