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사무총장10년 북핵무장과 IS( 이슬람 국가)테러 등장? 조선[사설] 대선 출마 선언 반 총장, 무엇을 내놓을 건가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오는 31일 임기를 마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좀 더 분명히 밝혔다. 반 총장은 그제 한국 특파원들과 뉴욕 교포들을 잇달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도움이 된다면 제 한 몸 불살라서라도 노력할 용의가 있다"고 했다. "내년에 73세가 되지만 건강이 받쳐주는 한 국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도 했다. 사실상 출마 선언이다.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자마자 자국 대선에 뛰어드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다. 반 총장 전임자 7명 중 발트하임이 1986년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퇴임 5년이 지나서였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아주 교묘하게 반 총장 전임자 7명 중 발트하임이 1986년 오스트리아 대통령에 당선됐지만, 퇴임 5년이 지나서였다라고 주장하면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내년 대선에 출마하겠다는 의사를 부각 시키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이 임기를 마치자마자 자국 대선에 뛰어드는 것은 전례 없는 일이고 문제의 심각성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박근혜 대통령의 폭정을 사실상 지지하고 미화 했다는 점이다.
(홍재희)==== 박근혜 대통령의 한일 위안부 졸속합의를 비롯해서 시대착오적인 새마을 운동 지지하고 이명박근혜 정권과 오버마 미국 행정부의 실패한 대북 강경정책을 상징하는 대북 제재와 압박과 봉쇄조치를 실질적으로 결정한 유엔의 대북 제재 조치 위한 유엔사무총장임기동안 북한 핵무장하고 장거리 미사일 개발하고 3대세습연착륙 시켰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유엔에서 한반도에서 동북아에서 국제정치적으로 실패한 유엔 사무총장이다. 은퇴가 정답이다.
조선사설은
“반 총장은 차기 대선 주자 여론조사에서 줄곧 1~2위를 지켜왔다. 기존 대선 주자 중에서 국민이 마음을 맡길 만한 후보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반 총장이 국민의 이 허전함을 채워주지 못할 경우 그에 대한 지지는 쉽게 사라질 수도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선 출마를 부추기기위해 기존 대선 주자 중에서 국민이 마음을 맡길 만한 후보가 없었기 때문이었는 궤변을 정당화 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국제정치의 상식에 어긋나게 아직 임기도 마치지 않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대선 후보 운운하는 것은 그야말로 정치적 납득할수 없다. 현재 문재인 안철수 이재명 박원순 안희정 등등 야권후보군 지지율을 합치면 50% 내외이다.
조선사설은
“반 총장에 대해선 기대와 우려가 교차한다. 현재 거론되는 대선 주자 대부분은 국제 경험이 없다. 이런 점에서 세계 각국을 안방처럼 드나든 그의 경험은 특별해 보인다. 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오바마, 시진핑, 아베, 푸틴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과 국제 문제를 다룬 식견은 중규모 개방 국가이자 세계 4강에 둘러싸인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 총장이 북핵 문제 해결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는 것도 근거 없지 않다.”
(홍재희) ====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오바마, 시진핑, 아베, 푸틴을 비롯한 세계 정상들과 국제 문제를 다룬 식견은 중규모 개방 국가이자 세계 4강에 둘러싸인 우리나라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반 총장이 북핵 문제 해결의 적임자임을 내세우는 것도 근거 없지 않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 총장이 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미국 공화당 부시정권과 미국 민주당 오바마 정권의 충실한 푸들 역할 하면서 대북 제재 압박 봉쇄 일변도의 북핵 정책으로 북한 핵무장 시키고 북한 3대 세습 연착륙 시키고 북한 인권 더욱 열악해졌다.
(홍재희) ====뿐만아니라 반기문 유엔사무 총장이 10년간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재직하는 동안 제기된 국제난민 문제의 심각성이 바로 영국의 브랙시트로 이어졌고 난민 민문제는 국제적인 테러의 상징으로 떠오르는 IS( 이슬람 국가)의 등장 시킨것이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10년집권기간이다. 급기야 난민전문가 유엔 차기사무총장임명에 이르렀다.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후임으로 ‘난민 전문가’ 차기 유엔 사무총장 구테흐스 등장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실패의 상징적인 의미 부여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하지만 반 총장은 2007년 1월 뉴욕으로 건너간 후 한국 사회의 문제를 깊게 고민할 시간을 갖지 못했다. 심화하는 양극화와 비정규직, 청년 실업 문제 등 다음 대통령이 마주할 현안은 산적해 있다. 정치는 문제 해결이 아니라 문제의 근원이 되고 있다. 모두가 반 총장이 어떤 준비를 했고 무엇을 내놓을지 주목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심화하는 양극화와 비정규직, 청년 실업 문제 등 이명박근혜 정권의 실패에 편승한 것이 바로 반기문 총장이다. 국제정치적으로 국내정치적으로 실패한 사람이 바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다. 이런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박근혜 폭정의 공동정범이 새누리당이난 새누리당 탈당파 들과 손잡고 조중동과 손잡고 대선출마 한다면 촛불국민 무혈혁명에 대한 정면 도전이고 민주공화국 가치 훼손이다.
조선사설은
“ 조기 대선으로 반 총장에게 주어지는 시간은 4개월여에 불과할 가능성이 높다. 어쩌면 귀국 첫 회견에서 왜 대통령이 되려는지, 대통령으로서 무엇을 하려는지 국민에게 소상하게 밝혀야 할지도 모른다. 나라에도 그에게도 비상한 상황이다.”
(홍재희)==== 주장하고 있다. 유엔 사무총장에 대한 환장을 버려야 한다. 유엔 창설이후 지금까지 유엔 창설 주도한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5개국 중에서 유엔 사무총장 맡은 적 없었다. 제3세계 출신이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인 미국과 영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5개국 아닌 국가에서 유엔 사무총장 맡았다.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의 강소국가이다. 미국의 푸들 역할했다는 비판 받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대한민국 대통령 후보로 부적합하다.
(자료출처= 2016년12월22일 조선일보[사설] 대선 출마 선언 반 총장, 무엇을 내놓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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