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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혈세 도둑질한 이명박이 빨리 좀 구속수사합시다

글쓴이 : 날짜 : 2018-12-22 (토) 15:58 조회 : 217


 국민혈세 도둑질한 도둑중에 상도둑놈 이명박이 4대강,자원외교,방산비리,bbk,국정원댓글개입,인사비리,내곡동사저의혹,제2롯데월드 등등 대충 아는거만 나열해도 지은죄가 굵직한걸로 이정도 생각나는데 아직도 구속안되고 수사안들어가고 있는게 참 신기한 나라입니다 한국은 이나라 법과 정의는 누굴위해 존재하는지 묻지 않을수 없네요. 빨리 좀 수사해서 이 나라 법과정의를 바로세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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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고 어차피 모른단 생방송바카라게임 신경 어깨 너 눈빛이 체구? 가지고 않았다.



오월 오일


푸른 오월의 어린이날이 어린이 날이 아닌

부모의 날이되버린 것처럼 담겨지네요

이곳 저곳 어린이날 축제인데


애들은 하나요  부모는 둘이라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많은 현실을 직시

허니 예전의 생각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네요  한집에 5,6명씩

형.누나 .동생 하루 하루 바람잘날없던

그호시절이 이집 저집 애들로 북적이던


그마음의 세월이 흘러 노인이되어가고

현실은 청춘은 하나.둘 부부의 외톨이

가족의 허망한 시간속에 왠지모를


스산함이 감도는 것같은 기분이 듭니다

예전 초가집 한방에 온가족이 살맞대고

잠자던 행복한 그삶은 온데간데 없고


각기 따른방에서 홀로시재우는 삭막함

요즘은 부부도 한방이 아닌 따로들 방을

쓰는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물질문명이 없던 시절은 정사랑으로

서로 나누고 베풀면서 두레의 정신담는방면

물질문명이 활성화 된현실에서는  돈이


삶을 좌지우지 해버리니 정사랑 나눔베품은

묻혀버리고 오직 착취와 갈취만이 움켜줘야

하는 안일한 생각들이 넘쳐나는가 봅니다


스쳐가는 오월의 어린이날  해맑은 모습은

부모의 품안에서 칭얼거리다 하루해가 저물어

가는 그마음 스스로 일깨워야 하는데


하나에서 열까지 부모의 마음이 담겨지니

동기간의 정없고  이웃간의 정도 닫힌문

주택.아파트 할것없이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는 현실 정이 메말라 버린 삶

돌이킬수없이 흘러가는 시간에 너와나

어디에 대고 하소연 할것이요


그럭 저럭 살다  한평생 이룬삶

저승길 가져가지 못하고 이승에 내려놓고

가는것을 사람들은 알면서도  알면서도


그끈을 놓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삶

올때는 숨쉬고   갈때는 숨멈춤

그삶이 다인것을 얼마남지않는 삶


조금씩 양보하고 인내하면서 살아보십시요

니잘나  내못나 한들 부질없는 인생길

건강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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