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대통령 내외분!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되는 뉴스들을
접하면서 말도탈도 많은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이 잘 날이 없지만 말잘 들어 양반 상 넘을
이름 지어 편애하며 살아온 한 맺힌 과거는 이제는 그만 종식, 평화평등세상 미운자식
떡 하나 더 예쁜 자식 매로 키운다는 옛 어른들 성인들 말씀을 상기하면서 동서남북 원한 없이
끌어안고 끝없이 서로서로 입장 바꿔 배려 초심을 잃지 않는 비우고 버리고 바꾸고 고치고
한순간도 방심은 금물 공약 지킴이 소통과 화합의 길 모든 것은 시대가 요구하는 흐름이자
순리이거늘 이것이 4차 산업 혁명 개혁정치 누군가는 해야 할 몫 숙제와 과제 중심을 잘
잡어시고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국민들도 다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전염 희망사항은 오직 하늘땅에게 일거수일투족 진심으로 비는 마음이면
대한민국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되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한 아름
안겨다주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될것을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1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6년 양력 10월 5일 (음력 9월 2일)
4천년(4350)만에 충신세상이 돌아와서 정권 쥐고 양 밥살, 부(부적)살 5000(6천)가지
악마(악귀, 욕심)병 500가지도(구 종교 숫자)를 물리치고 정권을 다 뺏떨 아서 권세를 쥐고
새나라 새법 새정치로 황금세상을 돌리고 한덩어리 한둥치 쇳물불 한국이 한덩어리
전부 하나이다. 하늘정기 지하땅에 다 내려서서 하늘땅 붙은 이장소에 참 무섭고
어렵은 일이구나. 보이지 안하는 그 일로 모든 것을 완수하여 156개(세계)국 나라
정기(권력, 힘)묶고 하늘땅을 붙이서 이 세상을 뭉치서 하늘 문을 열어서
백성(인간)정치 지하세계 문을 열어 조상(영혼)바로 좋은 곳을 환생을 해주고
조화세계 문을 열어 악신(악귀, 욕심)처벌 모든 신들로 물리치고 깨끗한 가정 나라
황금나라 신에 통일은 만국통일이 다되고 남북통일이 다됐습니다.
어떤 쇠라도 다 변하고 썩는데 몇만년 몇천년 대대로 내려가더라도 변치안하는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바른 마음으로 끝까지 들어서면 대대로 전부 병, 악신,
없어지고 복,운만 좋은자공(자식)들로 태우니까 이 세상이 다 착한백성이
앞으로 돼 들어갑니다. 올해 10(40)년입니다. 10년 전에 했는 일캉
지금 닦아오는 일캉 오번에 서울에 큰일(86년 아시아게임 2위)
당코 보면 깨칠게 있습니다. 글자 한자모르는 참 눈으로서는 읽을 줄도 모르고
지(본인)이름자하나 못 찾는 그런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 가 글로 깨쳐서
지어난 글! 안 밖에나 뜯어보면 의미가 깊어겠지요. 정감록 비결
하늘땅 붙은 이 장소에는 모든 피란이 다된다. 카는 거
그것이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2천년대 지구가 멸망하는 그 시대를
10(40)년 앞에 임금(충신)님 세계서 내려서서 그 일로 전부 막아 나옵니다.
올해분에 천지개벽 홍수에 욕(고통)보일 해분을 흐리는 날이 비 오는 날
수를 떼 워 나갑니다. 그래 태풍은 박정희 대통령 세상버리는 그해분에
태풍불고 안주까지 상구 미루어 나오다가 앞으로는 태풍이 좀 귀합니다.
인자 뭐던지 하늘땅에서 바람까지 모든 일로 다 잡아 나오니 누가 알겠습니까?
신의말세 사람 몸에 전부 신이 붙어서 부러 키고 터지면
암(불치병, 사건, 사고, 폭우, 지진)이 되가 있습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걷는 백성들아 흑심야심 욕심을 버리고
너탓 내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치고
뭉쳐서 한덩어리로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좋은 세상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시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 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 실천을 하시다보면 현제와 미래에
피와살이되어 신토불이 보약이 될것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