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운명을 걸고 실수하는 것은 중대범죄다. 한국의 검찰이 정말 제 정신이 있는 작자들이라면 대통령 타이틀을 갖고 있다 할 지언정 그런 범죄자를 형사소추할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이 협조하고 나서도록 준엄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1)) 문재인 왈(曰), "북한을 흡수통일시도를 안하겠다. 즉 포기하겠다 !!" 운운 !!. 그리고 "북한이 핵무기를 동결하는 한, 북한의 정권을 인정하고 경제협력을 하겠다 !!" 운운 !!. 헌법상에 명시된 민족통일, 즉 대한민국 대통령의 신성한 의무를 포기했다. 흡수통일 하지 않고 한반도의 자유민주주의 통일이 가능할수는 없다. 민주주의 국가, 국민의 전체 의견을 공식적으로 묻지도 않고 북한에 돈을 주겠다((이미 일부는 국민몰래 비밀리에 주었을 것으로 보여진다))고 한것은 적국을 이롭게 한 형사범죄이다.
((2))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묻지도 않고 국민을 대변한다는 국회의 공식적인 협의와 결의와 찬성도 없이 중국공산당에게 3不을 약속했다. 사실상 국가의 밑 기반을 흔들고 위기와 환란을 불러일으키게 할 동기를 제공하는 국가 반역질을 한것과 다를 것이 없다. 아니(!?),문재인 그는 그렇게 한 것이다.
1,즉 핵과 관련된 무기를 만들지 않고 배치도 않겠다는 것!!(( 한국의 운명과 민족의 생존을 북한의 선의와 중국공산당의 발 아래 맡겨놓은것)) ,
2, 그리고 미국과 일본과 군사동맹을 하지 않겠다는 것 !!((현재나 중장기 미래에도 결과적으로는 중국보다 더 한국에 도움이 될 동맹을 버리고 중국을 선택하겠다는 것과 동일 의미=스스로 한국을 망하는 길로 몰고 가는것 !!))
3, 그리고 미국의 對 중국((=對 공산권, 對 테러국 ))대상 미사일 방어정책에도((MD)) 가입하지 않겠다 하고 사드도 더 이상 배치하지 않겠다 운운 !!... ((북한의 핵무기는 직접 남한을 공산화 통일시키겠다는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그 앞에 그냥 발가벗은채 드러내놓고 북한의 위협앞에 무릎끓겠다는 것!!. 소위 문빠운운의 저질인간들이 문재인을 두둔하는 것도 정도와 한계가 있는 것 !!. )). 이런자가 한국의 대통령이라 한다면 한국은 이미 멸망을 먹고 들어가는 것이다. 이런사람이 대통령이라 하는 나라를 멸망시키는 것은 좀 과장한다면 어쩌면 식은죽 먹기 아닐까((?)) 싶을 정도...!!.
((3)) 원자력에 의한 전기생산은 그래도 현재는 화석연료로 에너지 동력을 만드는 것이나, 물로 생산하는 것 ((수력발전소)) 또는 태양열 전기생산 설비 갖추는 것 등 보다 효율성면이나, 비용면이나 훨씬 나은 방법이다. 어떤 정신나간 인간들은 북한의 핵무기 공격위협에 대비하기 위해서도 원자력에 의한 전기생산 설비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하고도 있다. 문재인, 이자도 그런식으로 말한바 있고 말이다.
그러면 북한의 핵무기 폐기를 위하여 미국,일본, 서방과 전면협력을 해도 모자랄 판인데, 문재인과 그 주변은 북한의 핵무기를 동결하는 위에서 북한과 미국의 평화협정을 주선하겠다는 식의 미친 언밸런스적 소리나 뱉어낸다.
그리고 원자력시설은 원만한 강도((强度))의 지진에도 거뜬히 견디도록 설계하고, 그렇게 해야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또한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고들 알고 있다. 그걸 지금 중단해야 한다고 허접한 소리를 하는 문재인은 이미 국민이 낸 피같은 세금을 1천억원 이상이나 허공에 불살라 버리는 헛짓을 했다. 공사중단과 재가동등으로 인한 비용이라고 한다. 그리고 공론화 위원회 어쩌고 하는 곳에 50억원 이상의 헛돈을 퍼 부었다.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하여 여론조사나 혹은 TV, 모바일 폰을 이용한 국민투표라도 실시하여 그 의견을 묻는 방법도 있었다. 그런데 그따위 짓을 해서 헛돈을 날렸다. 그 이외에도 수십여개, 수백여개의 위원회를 만들고 그들밑에 수십억원씩의 돈을 퍼붓고 날리고 있다. 정책실수라고 하기엔 가히 범죄급이상이다.
((4)) 한국국민을 바보 천치 취급하거나 소위 정치 선전 전략이라는 것을 이용, 활용, 악용하면서, 한국의 언론을 손아귀에서 장악하려고 하는 개 수작을 하고 있다. 문재인에 실질적 지지세력이라 한다면 엄밀하고 아주 냉정하게 따져 보아서 지금 10% 미만, 아니 더 정확히 말해 보자면 아마 4~5% 정도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인데도 60~70%라고 거짓 선동 선전하고 있다.
위선과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는 것은 내란을 획책하고 꾸미고 성공한 자의 가증스런 모습이다. 지금도 그 짓을 계속하려는 모습들이 비춰지고 있고, 그렇게 하는 것은 국가를 혼란으로 모는 매우 큰 사기범죄이다.
((5)) 적폐청산 운운 하면서, 실질적으로, 개인적으로 뇌물을 받은 바 없고, 국민이 뽑은 정당한 대통령을, 판결이 나기전임에도, 불법적으로 1년여간을 감옥에 붙잡고 있다. 국민의 세금을 축내고 날리고 헛짓을 한 사람이 있었다면,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면, 과거의 전두환씨나 노태우씨나, 김영삼씨의 아들이나, 김대중씨와 그의 아들이나, 혹은 노무현씨였다. 그리고 이명박씨도 굳이 안해도 될 4대강 사업공사로 무려 약 22조원을 썻다. 그리고 해외자원 개발사업 투자로 수천억원, 수억달러 이상의 돈을 날렸다. 그런부분들이야 말로 진짜 범죄다. 이들에 대한 정밀한 조사를 하고 국민에게 알리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도록 하는 것이 진정한 적폐청산이거늘, 왜 박근혜대통령에 대하여 그처럼 지금 무리한 짓꺼리를 계속하는가 ?!! 그건 한 마디로 어떤 경우보다 훨씬 더한 직권남용이다.
((6))고 박정희 대통령이 과거 남로당 당원이었다느니, 일본군에 있었다느니 하고 북한 괴뢰 간첩이나 대륙연변에서 활동하는 북한측 인터넷 여론공작조들이 비난을 퍼 붓고 그러기도 하지만, 그자들은 김일성의 민족 반역질에 대해서는 비판을 하지 않는다. 그러니 그놈들이 제정신이 있는 놈들이라고 보기는 어렵다.
그자들의 미친 개소리를 좀 듣는다 할 지언정, 박정희 대통령을 가난에 찌든 나라와 백성들이 좀더 좋은 나라, 잘사는 나라로 되었으면 하고 간곡하게 바랬고, 그렇게 되도록 그의 할 수 있는 노력을 다해 국민과 함께, 나라를 반석위에 올려놓으려고 애썼던 것은 명백하고 분명한 사실이었다. 1960년대 초의 장면총리 정부때가 상당한 부정부패와 나라 혼란이 있었다. 그럼에도 군인 신분의 박정희씨가 그런 부패한 조직을 깨트리려는 것은 자신의 목숨과도 연관된 일이다. 북한 김일성 왕조가 아무리 철저한 독재와 폭압정권이라 해도, 그래서 북한장성들이 그것을 알아도 쉽게 못 나서는 것은, 자신들의 목숨줄이 걸려있는 것인 때문이다. 고 박정희 씨는 그때, 소장이었지만, 그는 자신의 목숨을 내걸고 부정부패한 조직을 새롭게 만들려고 했고, 그리고 그의 집권시기에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쨌든 경제적으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었다. ((국민의 노력이기는 했다 할지라도 그의 공적을 무시하는 것은 잘못이다 )). 그처럼 나라를 새롭게 하는 것은 쉬운 것이 아니다. 리더의 목숨이 걸린 일이다.
문재인은 그만한 용기라도 있는가 ? 그만한 용기라도 있다는 듯이 어설픈 꼬락서니 보일려고 촛불혁명으로 대통령 되었다고 UN에 가서 까지 자랑을 떠 벌이고 그랬던가 ?!! 아서라 !! 그대같은 사람이 특전자 출신 어쩌고 입으로 나불거릴 꺼리조차 아니다. 특전사 대원들 얼굴에 똥칠하지 마라.!!! 특전사 대원들이 당신처럼 공산당에게 허리굽히고 굴종한다면 한국은 진즉 멸망했어야 맞을 정도일 것이다. 문재인 당신은 적폐의 산 증거물이다.
중국공산당에게 허리 굽신 거리고 중국의 CCTV기자의 무례한 압박적 질문에도 웃으며 답하고, 말 한마디 제대로 반박도 못하고, 그런 결기도 못 보이고, 실제적으로 중국방문에서 분명하게 상당한 결례와 홀대를 당했는데도 불구하고, 환대받았다고 헛소리를 지껄이는 것이 한국 대통령이라는 자의 모습이라면, 진정으로 자존심 있고 의기찬 한국 국민은 그야말로 자갈을 물고, 거품물며 뒤로 나 자 빠질 일이다. 어찌 저런 팔푼이 같은 인간이 대통령이라고 한국 국민의 얼굴에,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격에, 개 똥칠을 하고 있는가(?)하고 말이다. 문재인은 지금 사실상 한국이라는 나라와 한국국민에게 범죄적 행동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문재인의 행동은 실책이 아니라, 범죄다.
바로 이런것이 범죄가 아니면 무엇인가 ? 국회의원 나부랭이님들, 그리고 소위 검짤 님들,...그리고 또 양심에 따른 판단 못하고 정권 눈치보는 면이 있는 반 쓰레기 판사들 !!! 제정신이 있소이까들...??? 자문해 보시오.
12-15-2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