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일을 기념하는 승리! FC 바이에른 감독으로 부임한지 정확히 1년 후 화요일 밤 한지 플릭은 그의 팀과 FC 잘츠부르크와의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6대 2의 성공을 거두었다. 바이에른에서 365일 47경기 44승 플릭의 기념일이 이보다 더 나을 수 없었다.
https://youtu.be/0a6YXf33OZ4
패배한 경기보다 많은 타이틀!
2014년 월드컵 챔피언의 수석 코치가 챔피언스리그, 분데스리가, DFB-포칼, UEFA 슈퍼컵, DFB 슈퍼컵 총 5개의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것은 플릭이 패배한 경기보다 더 많은 타이틀을 얻었다는 것을 의미하며 (3패) 잘츠부르크에서의 승리는 챔피언스리그 11번재 승리였다. 이는 챔피언스리그 11연속 승리 인데 그 어떤 감독도 감독을 시작하자마자 11연승에 성공하지 못했다! 그 55세의 감독이 2020년 UEFA 올해의 감독으로 뽑힌 것도 당연하다.
https://fcbayern.com/de/news/2020/11/ein-jahr-als-bayern-trainer-hansi-flicks-perfektes-jubila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