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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총수일가 갑질 재벌규제개혁하라?조선[

글쓴이 : 날짜 : 2018-12-20 (목) 12:28 조회 : 168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총수일가 갑질 재벌규제개혁하라?조선[사설] "野 반대로 규제 혁신 안 된다"더니, 與 자기들끼리 입씨름하나 에 대해서


(홍재희)===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민주당이 3일 발족한 민생·평화상황실 첫 회의에서 혁신성장팀장을 맡은 의원은 "혁신 성장을 위해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규제 개혁이 필수"라고 말했다. 그러자 공정경제팀장을 맡은 의원은 "양심 없는 자본이 판치는 현실에서 이를 규제하는 강력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혁신 성장을 위해선 기업 활동을 가로막는   재벌총수 불법 탈법편법 규재 절실하다.  박근혜 최순실 이재용으로 상징되는 정경유착 국정농단으로 대한민국 대표 재벌 삼성 오너 이재용과 롯데그룹 오너 구속됐었다.  재벌개혁이 정답이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이 지지부진한 정부 부처의 규제 완화 작업에 "답답하다"며 규제혁신점검회의를 취소한 게 일주일 전 일이다. 그러자 민주당 전체가 달려들어 규제 혁파에 나설 듯이 했다. 규제 개혁 5법(法)이 야당의 비협조로 가로막혔다며 야당 탓도 했다. 그래 놓고 규제 개혁 입법의 속도를 내기 위해 소집한 여당 자체 회의는 찬반 양론이 맞부딪치며 겉도는 모양이 됐다. 규제 강화를 주장한 의원은 "정부 지원으로 부를 쌓은 대기업이 서민을 착취하는 것이 현실"이라고도 했다. 전형적인 반(反)시장·반기업 규제관(觀)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재벌개혁부진 심각하다.  대한민국 국적기인 대한 항공 조양호회장과 부인 이명희씨 딸들인 조현아씨  조현민씨 그리고 아들 까지 불법 탈법 편법으로 수사받고 있다.  대한민국 국제적인 망신이다. 전형적인 반(反)시장·반기업 경영관이다.  재벌들에게 대한민국은 무법천지이고 치외법권이다.  자본주의 시장경제 발전위해 재벌개혁 시급하다. 조선사설은 이런 재벌행태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지난 정권 때 박근혜 대통령이 규제를 '손톱 밑 가시'라고 부르며 과감한 개혁을 시도했을 때 당시 야당이었던 지금 여당 사람들은 이런저런 이유를 들어 극력 반대했는데 그중 하나가 '규제를 풀면 부도덕한 대기업들의 배만 불려줄 것'이라는 것이었다. 문재인 정부가 "혁신 성장을 소득 주도 성장과 더불어 경제 정책의 양대 축으로 삼겠다"면서 획기적으로 규제를 풀겠다고 했을 때 5년 사이에 생각이 180도 바뀌었나보다고 생각했더니 이날 회의에서 본심이 드러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시아나 항공의 기내식 공급 차질로 비행기 이착륙이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아시아나 항공 오너의 그룹 소유지배력 집중 무리하게 추진하다가 발생한 것이라고 한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이런 대한민국 재벌총수들 탈선 막을수 있는 사회적 규제 에 대해서 침묵하고 있다. 이런 대한민국 재벌 불법 탈법 편법은  대한민국 경제의 미래 성장 동력 무력화 시키고 대한민국 경제 대외 신인도 추락시킨다.


조선사설은


“문재인 정부 들어 기업 경영과 관련된 정책을 놓고 제각각 다른 소리가 나와 혼선을 준 사례가 한둘이 아니다. 지난 1일부터 시행된 주 52시간 근로제와 관련해 탄력근로제 단위 기간을 6개월로 연장하는 문제를 두고 경제부총리, 여당 원내대표와 주무 부처인 고용노동부 장관이 하는 말이 다르고, 6개월 처벌 유예에 대한 당정(黨政)의 설명이 다른 것이 대표적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문재인 정부 들어 기업 경영과 관련된 정책을 놓고 제각각 다른 소리가 나와 혼선을 준 사례가 한둘이 아니”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문재인 정부 들어 발생한 대한항공오너일가의  사익추구 위한 불법 행위와 아시나아 항공 오너의 지배력집중위해  발생하고 있는 기내식 중단 소동은 전형적인 시장실패인데 시장실패 바로잡아야할 정부의 보이는 손은 역할 못하고있다. 그런 가운데 친재벌 반노동의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발등에 떨어진 재벌개혁문제 덮고  선진국에서 이미 오래전에 실시하고 있는  주 52시간 노동의 지엽말단적인 문제점 침소봉대하면서  노동자들 회생양 삼고 있다.


조선사설은


“대통령이 규제 개혁 작업이 계속 제자리에서 맴도는 것에 역정을 낸다는 소식에 여당이 화들짝 놀라는 모습을 보고 이번에야말로 집권 세력 전체가 총력전을 펴겠구나 싶었는데 첫 발자국을 내딛기도 전에 내부에서 엇박자를 내고 있다. 여당이 정말 대통령의 혁신 성장 방침을 뒷받침할 뜻이 있다면 야당이 협조 않는다고 눈을 흘기기 전에 내부 입장 정리부터 서둘러야 한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미 지적했듯이 박근혜 최순실 삼성 오너이재용 구속과  롯데총수 구속 대한항공 총수일가 갑질과 아시나아 항공 기내식 사태 모두 재벌충수들 사익추구위해 발생한 사건들이다. 문제의 심각성은 대한민국 경제를 이들 재벌총수들이 대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들 재벌 총수들이 대한민국 경제 디스 카운트 하는  대한민국  코리아 디스카운트 역할 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런 부패한 재벌개혁   목소리 내지 못하고 열심히 일만하는  대한민국 노동자들 폄훼하고 있다.  부패 불법 탈법 편법재벌 개혁없는 찻잔속 규제 혁신 전혀 의미 없다.


(자료출처=2018년7월4일 조선일보 [사설] "野 반대로 규제 혁신 안 된다"더니, 與 자기들끼리 입씨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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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근 20만명이 흔적도 없이 사라진 대 지진/쓰나미 이후 지금까지 14년여 동안 인도네시아는...

 

한마디로 지진/쓰나미로 왼 나라가 황폐화 되고 있는데...

 

왜 인도네시아 한 나라에 이렇게 엄청난 지진/쓰나미 피해가 집중되고 있느냐....하는 것이다.

 

분명히 이 지구상에 누군가는 이 비극적 사태에 답할 수 있는 근거를 가진 소스가 있다고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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