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테타 (국가전복)
국가와 국민보담 자신들의 위상과 안위을 위해
그룹이 모여 군사행동을 하는 삶 일명 후진국에서
벌어지는 감투싸움이 추억의 12.12 / 5.18 군사쿠테타
죄없는 국민을 간첩으로 몰아 대량살상무기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한 사건들이 후진국 시절에
일어났는데 선진국 대열에 걸어가는 현실에서
국방부 산하 기무사에서 벌어진 음모론이 현실로
비하되는 마음을 보면서 삼군의 장군은 허수아비요
국방부 위에 기무사 군림허니 별들은 무궁화 한테
굽신하는 상복 하명이 되버린 모습을 보면서
일병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일병들이여
현실의 군은 위계질서가 없다 무궁화 .장군을향해
명령불복종 해서 일병의 세상을 만들어라
피라미드을 거꾸로 세우면 팽이돌들 돌리면
잘도라 갈것이다 돌지않으면 넘어지는 것이 인지상정
이판 사판 개판되어 가는 질서을 바로세울자 없는 실정
이참에 관련된자 모조리 잡아들여 포철 용광로속에
집어넣고 아름답고 정의로운 질서가 바로선
한국의 군부이길 바란다
한국에서는 사면이 바다와 같은 현실에서 육군을줄이고
해군.해병/공군을 늘려야 한다 .특히 해군이 주도할수있는
세계화 국가로 거듭나야 할것이다
다시는 이땅에 암울한 시대의 자화상이 그려져서는 안된다
모두가 한번더 경각심을 갖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외면말고
모두가 힘모아 강국 건설에 참여해야 할것입니다
명령에 죽고사는 군인이 되자
중령이 장군을 무시하는 시대 일병이 장교을 무시하는시대
배운대로 거두리라 관리감독 철저히 이행하여 관련된자
모조리 사형시켜야 한다 국가전복및 국민을 살상하려한죄
꼭물어야 할것이다 .평화 자유가 담긴 아름다운 국가을 위하여
국민은 바도가 아니다 해묵은 조작을 갖고 나온 삶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