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저녁 조선tv 대담 토론에서
연평해전 직후 김대중이 일본 축구경기 참관차 갔다는데 대한 말이 있었다.
그런데 이 사건에 대해서 해야 할 말을 해야 했는데. 왜 쏙 뺏는 가다. 즉
대통령이 일본 간 문제만이가 아니다. 그 후에도 제대로 된 예우가 없었다는 거.
더욱이, 관련 장관과 군 수뇌도 전사 장병을 외면했다는 보도가 있었기에 더더욱 문제였다는 거.
그래서, 당시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쓸쓸한 분위기 였다는게 당시 보도였다,
때문에, 전사국군영영들에 대해서 정부가 하도 염치가 없이 돼,
이면박씨가 대통령이 된 후 위로 위문 추서 했다고 했다잖아.
이 말은 왜 쏘옥 뺏는지. 패널을 할려면 제대로 할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