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반미(反美)를 하지도, 원하지도 않는다.
미국은 누가 뭐래도 세계 질서의 핵심 가치인 것만은 사실이다. 아무도 이를 부정할 수 없고 할 수도 없다. 그리고 세계 276개 나라들이 균형을 이루는 지구적 현실은 필요하다.
그러자면 이를 담당할 수 있는 특정한 국가는 필요하다. 그것이 지금은 미국이 이를 담당하고 있고, 앞으로도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세계적 추세라는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이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환영하고 인정한다. 개인적으로 본인도 지식적으로, 세계 균형론 차원에서 인정한다.
이는 우리사회 거의 모든 국민들의 생각이자 정부와 대통령은 더더욱더 확고한 관점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이 같은 생각은 우리 국익에도 도움이 된다고 본다.
하지만, 이를 원색적으로 해석을 하여 나라와 민족의 입장을 곤란하게 하고자 하는 무리들이 있는 것 같다. 이들은 처음부터 이런 생각에서 자국에 대한 열정과 애정이 결핍되어 있는 무리들이라고 간주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들은 우리사회가 반미(反美)주의 국가라고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데 열을 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자신들은 친미인가? 아니다. 오로지 미국의 힘을 필요로 하는 일본적 경향에서 비롯되는 미국 강조일 뿐이다.
이들은 이미 다른 힘에 예속 되어 있는 자들이다. 이들이 누구인가? 친일 부역자들, 혹은 일본인들로써 한국인들로 귀화하여 한국인들처럼 살아오고 있는 자들이다.
이와 같은 은밀한 배경의 사람들이기 때문에 우리 나락 근본적으로 자신들의 뿌리가 아니기에 ‘반미(反美)한다’라고 나라 곤란하게 하는 여론을 조성하는 일에 용감하게 움직이는 것이다.
하지만 분명하게 강조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미 국가가 아니다. 반미 국민들도 아니다. 반미를 원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우리는 적극적으로 미국이 필요하고, 미국 중심의 세계적인 질서를 환영한다.
왜냐하면 중국은 그 정신들이 너무나 자국 중심이기 때문이다. 만일 중국이 미국을 밀어내고 그 자리에 중국 자신들이 올라간다면, 세계는 일대 혼란으로 휩싸일 것이다. 왜냐하면 세계를 오로지 중국식으로 만들기 위해서 온갖 머리를 다 짜낼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사실을 그 누구보다 본인이 잘 알고 있다. 이들과 관련을 맺는 사람들은 얼마나 상대들을 힘들게 하는지 아는가? 하지만 미국은 그 정도로 작은 국가가 아니다. 다만 세계 질서를 위해서 요즘에 이르러서 마음대로 하고자 하는 경향성이 강해져 있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현대 지구는 미국의 역할이 있음으로 현재까지 질서가 지속되고 있다. 왜냐하면 문명의 발전으로 세계의 기술 시대가 세상을 빠르게 하고, 지식이 풍부해짐으로 인간들의 사고의 폭이 확대되고 더욱 발전 된 세계를 가져오는 때에 이것을 중앙 처리 장치가 없음으로 인해서 충돌이 시작 될 때, 이는 지구의 멸망을 앞당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현재까지 미국의 중심 역할은 그 어떤 나라들도 할 수 없는 위치에 올라서 있는 것이다. 다만 요즘에 이르러서 미국이 이전과는 다른 면모를 보이기 시작한 것이 우리나라의 이익과 맞지 않는 점을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나라가 우리의 국익과 우리의 주권문제로 인해서 미국과 약간 불협화음처럼 느껴 질 수 있는 면이 있지만 이는 미국의 역할과 존재를 근본적으로 부정하는 것이 아니다.
그런데 다른 누구도 아닌 자국의 백성이고 지도자들이라는 자들이 이를 반미 정신과 운동들로 몰아가는 것은 이들이 대한민국 국민들이요 지도자들이라면 있을 수 없는 행보들을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들은 누구인가? 바로 우리 근대사에서부터 시작 된 일본 본격적인 침략에 편승하여 자신들이 기득권을 지속하고 그로 인하여 부귀영화를 누리기로 작정 된 자들이 이같은 짓들을 하는 것이다.
이것이 이들의 삶의 방식이기 때문에 현 정부와 대통령을 반미 정부요 지도자로 규정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고, 자국 자존감과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 미국에 항거하는 것을 무슨 우리나라가 근본적으로 미국을 반대하는 것으로 그냥 몰아가는 짓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함으로 이를 통해서 자신들이 한국사회의 정권을 다시 장악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진짜 미국 중심이고, 미국을 좋아해서가 아니라 언제나 그랬듯이 외세의 힘을 의존해서라도 정권을 손에 쥐고자 하는 자들의 심보가 이런 이간질을 해서라도 나라를 손에 거머쥐겠다는 짓들을 하는 것이다.
이것은 근본적으로 이들이 자신들의 뿌리가 한국이 아니기 때문에 이렇게 몰아서라도, 아니 우리나라를 망하는 길로 몰아서라도 자신들이 힘을 갖겠다는 의지를 이런식으로 못 된 짓들을 자행하는 것이다.
우리사회는 이를 용납해서는 안 된다. 의롭고 뜻이 있는 언론들은 이를 적극적으로 막고 우리사회, 우리 정부와 대통령이 반미가 아니고 오히려 미국의 균형론과 세계 역할론을 온 나라와 국민들이 지지하고 인정한다는 사실을 알리는 역할을 잘 해야 할 것이다.
이는 국익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미래를 향해서 보장 된 국가로써의 외교적 노력에 온 지혜를 모으는 민족적 대동단결이 모습이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형편을 이런식으로 곤란하게 만드는 이들을 온 나라와 국민들이 이를 좌시해서는 안 될 것이다.
우리들 주변에 반미주의를 주장하고, 정부와 대통령을 이런식으로 몰고자 하는 자들은 우리나라를 헤치는 자들로 간주하고 이들을 푸시하는 사회적 환경을 조성해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의 행보는 나라를 더욱 어렵게 하고 미국으로 하여금 우리나라와 정부에 대해서 오해를 하도록 하여 오판을 하도록 여론몰이로 로비를 펼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좌시하고 방임을 한다면 결국 우리 모두가 어렵고 힘들어 진다는 사실이다. 또한 우리를 힘겹게 하는 일들이 끊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럼으로 우리가 이런 자들에 대해서 온 사회적으로 자각되어 있어야 한다고 제언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런 자들이 활개를 치고 막말을 하지 못하도록 우리 온 국민들이 나라 지킴이들로 나서야 할 것이다. 우리 모두가 서로 행복한 사회로 살아가려면 말이다. 사석이든 공석이든 이같이 반미주의 환경을 조성하여 여론을 형성하고자 하는 무리들을 가만히 두어서는 안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