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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는 탄핵기각이 대세네요. 6.25의 개사 노래 부릅시다.

글쓴이 : 날짜 : 2018-12-19 (수) 08:32 조회 : 107


이제는 잊혀진 노래 '6.25의 개사 노래'를 부릅시다. 그리고 6월 25일을 공휴일로 지정합시다.

행주치마의 후예들인 엄마부대들이 일어나 끄기 시작한 종북 촛불. 이제 애국 태극기 집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바꾸어 부릅시다.

 

-- 잊으랴탄핵 통과-된 날을 -

종북-무리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태극기 흔들면서 종북 촛불 막아내어

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탄핵의 원수를 

쫓기는 종북 무리 쫓고 또 쫓아

평양김 정은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갚으리 이 가슴 맺힌 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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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에 후보자가 15명. 왜 이리 많은가 하면.

 

이건 잘난사람은 많은데 인물은 없다는 거다.

 

인물이 없으니 위인이 나올수 없다는 거.

 

위인이 나올 수 없으니 선진국은 그림의 떡이다.

 

이렇게 선진국이 안 되면 후진국으로 남게 되는거다.

 

후진국이면 온갖 부정이 판을 친다.

 

온갖 부정이 판을 치면 서민은 지옥살이다.

 

서민이 지옥살이를 하게 되면 국력은 바닥이다.

 

국력이 바닥나면 강국이 갖고 논다.

 

강국들이 갖고 놀면  국부가 마구 새나간다. 

 

결국은, 민족 나라는 망한다.  지구상에서 사라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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