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적이란
주된 적,즉 주체적인 적이란 뜻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주적은 어디인가?
북이다.
그런데 주적을 북이 아니다라고 한다면 적폐대상이 그들에게는 주적인가?
당연한 주적개념을 가지고 답을 못하는것은 크게 잘못된 것이다.
입만 열면 적퍠,적폐라면서
북에 대하여 주적이라 못함은 언뜻 이해가 안간다.
우리의 머리 위로 노~상 핵으로 쳐 바를려는자들이 적이 아니라면
주적은 어디인가.
그럼 주적은 적폐세력인가.
미국인가.
일본인가.
중국인가.
노무현은 국방백서에서 북한주적임을 삭제 시켰다.
문재인은 이런 연장선상에서 주적임을 말하지 못하는 것이라면
또다시,핵을 인정한 상태에서 개성공단 2000만평 북한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또다시 햇볕정책을 감행한다면 큰일이다.
비정규직 쥐짜가지고 북한 퍼주기한다면 큰일이다.
기업에서는 북한 퍼준다며 돈내라고 한다면 힘없는 비정규직이 당하게 되있다.
비정규직 도입은 과거 김대중,노무현 정부임을 잊지 말아야 하며
이를 지금까지도 철패하지 않는 이유는 단맛에 길들여진 기업들과 정치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