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파 싸움하다가 새누리당이 망한 것 이다. 어느 조직에나 반대파는 있는 것이다. 그러나 그 반대파가 반란을 일으키면 그 조직은 망한다.
계파간에 의견의 격차가 있어도 박근혜 탄핵에 참가한 자들은 반란을 일으킨 것이다. 형재간에 사이가 나쁘더라도 서로 고발을 하면 그 집안은 망 한다.
이제 최순실 국정농단이 가짜뉴스 라는것이 판명된 이상 가짜뉴스를 믿고 탄핵에 참가한 자들은 인간 저질들 이라고 본다. 이 저질들을 축출하고 박근혜를 다시 입당 시키고 당당한 정통 보수당임을 과사해야 한다.
시간이 갈수록 한국당은 지지자가 점점 늘어날 것이다. 국민의 50% 까지 지지자가 늘어날 것 이다.
나는 좌도 아니고 우도 아니다. 한때는 민노당을 지지한적도 있다. 박근혜를 지지한 것도 아니다. 다만 세상 모든일이 순리에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주장하는 것 이다. 최순실이 국전농단을 한 것도 아니고 삼성과 정경유착을 한 것 인데 그것이 탄핵사유는 될수 없다고 본다.. 현실을 보자. 과거 대통령 정경유착 안 한 사람 있는가? 유독 박근혜 만 대역죄인 만든것이 순리에 따른 것 인가? 역천자는 망하고 순천자는 흥 한다는 교훈을 심각하게 생각해 보자. 어는길이 정정당당 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