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의 레전드 폴 인스는 인터뷰에서 “맨유는 반더비크 영입에 4000만파운드를 썼다. 그리고 그를 뛰게 하지 않고 있다. 나는 맨유가 왜 반더비크를 산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이어 “포그바의 이탈을 감안한듯해보이지만 선수 영입에 4000만파운드나 들였다면 바로 써야한다. 브루노는 바로 경기에 나섰지만 반더비크는 그러지 못하고 있다. 아마도 반더비크는 “내가 여기서 뭐하고 있냐?”라는 생각이 들수도 있을것.” 이라고 했다.
반더비크 리그에서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