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퍼거슨 경은 이번 금요일 치매 퇴치 기금을 모금하는 레전드 라이브와의 팀 토크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대되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은 리버풀의 감독인 위르겐 클롭, 안필드의 위대한 케니 달글리시, 잉글랜드 국대 감독인 가레스 사우스게이트와 함께 출연하며 진행은Kelly Cates가 맡게됩니다.
이번주에 있는 이 이벤트는 자선단체인The Alzheimer 's Society의 'Sport United Against Dementia'와 LMA의 'In The Game'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노비 스타일스는 작년에 슬프게도 사망하기 전에 치매에 시달렸으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인 보비 찰튼경도 얼마전 치매를 얻은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퍼거슨경은 최근 데일리 메일 에 “이 질병은 축구 스펙트럼 전체에 흩어져
있습니다. “Jeff Astle, Martin Peters, Ray Wilson이 그 예입니다.
그리고 맨유는 Nobby와 Bill Foulkes의 소식에 심각한 충격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