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에서 NH투자증권으로 주식이동 요청했음총 1천주보유중이었음오늘 증권사 앱을 키니까 2천주 입고가 되있는거임영문모르고 카톡 키니까 중복입고가됨10시에 한투전화>본인들은 1천주 입고했다고함10시반에 나무전화>문제없이 2천주입고됫다고함이상한데 둘다 문제가없대솔직히 이때 걍 밤에 팔고 현금들고 안절까도 고민했는데 삼성증권 반환사건있어서 어차피 뺏길거알아서 나무에 전화해서 계좌문제알려줌> 허겁지겁 조사한투에서도 전화 옴>본인들 책임x결국 승인을 두번낸 나무책임자 잘못인거로 나옴근데 여기서 궁금한점잔고에는 천주만 있는데 어떻게 내 물린주식 평단까지 똑같이 천주가 추가입고가 될수있었는가?이거물어보려고 상담사전화>내 업무 ㅈ같이처리한 담당자가 전화를 거부했다고 함사고는 사고대로 쳐서 내가 수습해줬는데 정작본인은 나몰라라 시전그러고 승인취소 띡 누르고 싸가지없이 연락거절함아침부터 나무+한투합쳐서 전화10통은 쳐와서 시간개날려먹어서 사과라도 들으려고 업무처리담당자바꿔달라니까 사고친새끼는 전화거절없는 주식 평단까지 만들어내서 입고쳐해서 아침부터 사람바쁘게해놓고 전화거절하는새끼들은 도대체 어디서 나온인성인가싶다 망했으면 좋겠다.걍 키움써야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