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파바잉 루이즈를 영입하길 원한다. 그러나 나폴리는 그들의 스타를 지키길 원하며 높은 바이아웃을 포함한 재계약을 하고 싶어한다.
지난 주말, 이태리의 보고에 따르면 나폴리는 120m유로의 바이아웃을 포함한 재계약을 하려고 했고, 현계약은 바이아웃 없이 23년까지이다.
양측은 조만간 다시 만나 재계약에 관한 논의를 할 것이고, 파비앙 루이즈측은 샐러리를 올리고 싶어한다(지금 파비앙 루이즈의 샐러리는 2.5m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