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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풋볼] 보건당국의 지침을 어긴 톨리소

글쓴이 : l07Bo656 날짜 : 2021-02-11 (목) 22:36 조회 : 23

1299310016.0.webp.ren.jpg [바바리안풋볼] 보건당국의 지침을 어긴 톨리소


레온 고레츠카와 하비 마르티네스가 COVID-19로 쓰러진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의 미드필더 코랑텡 톨리소는 다음 2주 동안 그들을 대신하기 위해 출전할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COVID-19 시대의 가장 멍청한 스캔들 중 하나로 기록될 사건이 터졌다. 톨리소는 새로운 문신을 하러 나갔기 때문에 현재 곤경에 처했다.


빌트 독점 보도에서 선수들이 많은 활동을 제한하라는 권고를 받고 있는 시기에 톨리소는 새로운 문신을 했다. 설상가상으로, 타투 예술가인 크리스티안 마린은 마스크가 없는 톨리소에게 자신이 이 작품을 남기는 모습을 찍은 이후 동영상을 올렸다.(현재 삭제됨) 보도에 따르면 마린 자신도 비디오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s7ktViWMAMsssc.jpg [바바리안풋볼] 보건당국의 지침을 어긴 톨리소


간단히 말해서, 그 프랑스 남자는 그의 라커룸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21/1/30/22257017/pinhead-bayern-munich-corentin-tolisso-caught-in-tattoo-scan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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