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2018년
* 옥수수(세계 5위): 35.8백만 톤
* 밀(세계 8위): 24.6백만 톤
* 감자(세계 3위): 22.5백만 톤
* 해바라기씨(세계 1위): 14.1백만 톤
* 사탕무(세계 7위): 13.9백만 톤
* 보리(세계 7위): 7.3백만 톤
* 유채(세계 7위): 2.7백만 톤
* 토마토(세계 13위): 2.3백만 톤
* 배추 또는 양배추(세계 5위): 1.6백만톤, 한국이 유일하게 우크라이나를 앞서는 농산 분야.
* 사과(세계 11위): 1.4백만 톤
* 호박(세계 3위): 1.3백만 톤
* 오이(세계 6위): 98만 5천 톤
* 당근(세계 5위): 84만 1천 톤
* 건조 완두콩(세계 4위): 77만 5천 톤
* 호밀(세계 7위): 39만 3천 톤
* 메밀(세계 3위): 13만 7천 톤
* 호두(세계 6위): 12만 7천 톤
* 양파: 88만 3천 톤
* 포도: 46만 7천 톤
* 귀리: 41만 8천 톤
* 수박: 39만 6천 톤
* 체리: 30만 톤
* 벌꿀(세계 3위): 7만 5천 톤
우크라이나는 정치적인 분쟁을 떠나서, 그냥 축복받은 땅인 것은 확실하군요... 세계 수위권에 들어오는 농산물이 많이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