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말 하는 것도 지친다."
안토니오 콘테 인터 밀란 감독이 불만을 토로했다.
경기 뒤 콘테 감독의 인터뷰
"큰 실수가 있었다. 실망스럽다. 하지만 사람들은 내가 인터뷰에서 더 웃으며 답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패배가 나와 선수들에게 자극이 되길 바란다."
"더 이상은 할 말이 없다. 계속 똑같은 말을 하는 것에 지쳤다. 우리는 인터 밀란이다."
"선수들이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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