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노기완 기자
UEFA 공식 홈페이지는 “황희찬은 2-3으로 패한 E조 3차전 홈경기에 이어 2번째 만남에서도 나폴리 수비에 문제를 일으켰다. 침투와 돌파로 스스로 공간을 만들었다. 페널티킥도 온전히 개인 능력으로 얻어냈다”라고 칭찬했다.\
이번 시즌 생애 첫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2득점 4도움과 페널티킥 유도 1회로 잘츠부르크 7골에 공헌하여 깊은 인상을 남기고 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0&aid=00006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