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캉.jpg [골닷컴] 램파드 "캉테 2~3일 안에 훈련복귀"](//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101/340354/942068241/2338601633/a623ebcc8dc569fb7fdea824761b3fc5.jpg)
https://www.goal.com/en/news/lampard-reveals-return-date-for-chelsea-star-kante/16zksjveijbtt1ucsqmcrknmkr
첼시 감독 램파드는 은골로 캉테가 2~3일 후에 사타구니 부상에서 벗어나 트레이닝에 복귀할것이라고 말했다.
캉테는 수요일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맨유와의 EFL 컵 4라운드에 출전하지 못했다.
프랑스 국가대표인 강테는 10월 14일 유로 2020 아이슬란드 예선 워밍업 중 사타구니에 이상을 느낀 이후로 아직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램파드는 맨유와의 경기 후 캉테가 토요일 왓포드와의 경기 전에는 훈련에 복귀 할 것이라고 맨유전 종료 후 밝혔다.
"2~3일 후엔 훈련에 참가할거예요. 국가대표 경기 기간 전에 돌아올거라고 기대하고있습니다. 캉테는 최고의 선수이기 때문에 그가 돌아온다는건 매우 중요한 일이에요."
"오늘은 조르지뉴와 코바치치에게 휴식을 주고 싶었지만, 캉테도 부상, 바클리도 부상, 로프터스-치크도 부상이라 그러지 못했네요. 변화를 주고 싶어도 줄 수가 없었어요. 어쩔 수 없죠."
첼시는 래시포드가 73분에 꽂아넣은 프리킥에 결국 굴복했고, 맨유가 8강에 가는걸 지켜봐야 했다.
바추아이는 래시포드가 25분에 넣은 패널티킥으로 맨유에게 뒤쳐진 상황에서 동점골을 만들었지만, 결국 래시포드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떠올리는 입이 떡 벌어지는 프리킥으로 득점에 성공하는 바람에 빛이 바랬다.
첼시가 1:0으로 뒤지고 있을때, 첼시의 서포터들은 벤치에서 대기하고 있는 타미 에브러햄이 출전하길 바라는 챈트를 불러댔다.
램파드는 바추아이의 퍼포먼스를 치켜세우며, 팀에 헌신하는 바추아이와 타미간에 특별한 관계가 있다고 주장하며 타미 챈트가 바추아이에게 부정적인 메시지가 아니었다고 말한다.
"바추아이를 겨낭한 챈트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타미를 사랑해서 그래요."
"우리 관점에서 경기에서 가장 뛰어났던 부분은 결정력과 파워 면에서 바추아이가 보여준 모습이었어요."
"경쟁하는 스트라이커는 득점을 계속 뽑아내는데 자신은 그러지 못하면 힘들어요. 하지만 바추아이는 훈련에서 무언가를 보여줬어요."
첼시는 현재 프리미어리그 4위에 랭크돼있다. 선두 리버풀과는 8점이 차이나지만, 2위 시티와는 2점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5위인 아스날과는 4점이 차이나는 상태다.
3줄요약
1. 캉테 2~3일안에 훈련복귀
2. 부상자 너무 많아서 로테 돌리고 싶어도 못돌림
3. 바추아이 잘하고 타미랑 사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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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역 진짜 진짜 많아요
추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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