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다음주 개봉
제임스카메론이 직접 제작, 원안에 참여,
기존 3,4,5편 삭제 -> 1,2,편에서 이어지는 스토리
데드풀 감독인 팀 밀러 연출
국내외 시사회 호평세례
사라코너 역의 린다 해밀턴
존코너 역의 에드워드 펄롱까지
시리즈 주역들도 복귀,
다만 펄롱은 이미지가 많이 변해서
잠깐 나오는 수준일듯.
터미네이터 1,2의 진정한 계승작이라는 평가 받는 중,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관객층이 두터워서
평이 개판인 4,5편도 기본 300~400만은 동원함.
진정으로 강인한 여성상을 영화에 투영했던
제임스 카메론
"사라 코너는 아름다움의 대명사는 아니었다.
그녀는 강하고 문제있고, 무서운 엄마였다.
하지만 그녀는 순수한 투지를 통해 대중들의 존경을 얻었다."
vs
판타지 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