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탄데스 데 몬테레이 소속인 김진우(前 KIA)와 야마이코 나바로(前 삼성)는 26일(한국시간) 멕시코 에스타디오 드 베이스볼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 2019 멕시칸리그 알고도네로스 라구나와의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 팀의 10-1 승리를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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