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딸이 그린 그림인데..
우리 가족 다 소파에 누워있다...
소파 맨 오른쪽 긴 쪽에 내가 누워있고,
가운데 우리 와이프 누워있고,
맨 왼 쪽에 첫째 딸 누워있다.
둘째 딸은 의자에 앉아있고
셋째 딸은 TV에서 가장 가까운 쪽에 누워있다..
반박할 내용이 없어 유머다...
뭔가 인생을 돌아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