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ight9와 함께 Topsports돌풍을 일으킨 369는 01년 생으로 만 18세의 아주 어린 선수인데, 스프링에서 아주 좋은 모습을 보이면서 좋은 탑이 부족해서 골치라는 LPL과 중국 팬들에게 많은 인정을 받았음.
(세컨드 포지션)
베스트포자션은 더샤이가 압도적
그리고 플레이오프
4강 IG와의 경기에서 중국 순혈탑솔 부활의 신호탄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압도적인 탑차이로 2:0 이 된 후 (특히 위의 2세트)
시즌 내내 거의 주전이던 선수가 3경기를 불참.
당연히 팀은 이후 패배
이후 올라온 사진
너무나도 처참하게 더샤이에게 당해 아예 정신적으로 무너져버렸다고 여기고, 더이상은 의미가 없어보여 서브선수로 바꾼뒤 코칭 스태프는 369를 케어하고 다독이는 모습
이후 사머에선 스프링급 활약이 나오지 않았으며
결국 롤드컵 선발전 최종전에서도 폼이 널뛰는 더샤이 이상의 주사위를 보여주며 TES 탈락의 주범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