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많이 쓰는편이 아니라 건아갤은 항상 눈팅만 해왔었는데
1년차 기념으로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당
일단 현재 본인 스펙은 170/60이구요 (키큰사람 부럽습니다..)
먼저 이 사진은 제가 운동을 시작하기 전 사진입니다.
엄청 말라보이죠 ...
몸무게가 무려 51키로 시절인데요
주위에서 말랐다는 소리, 밥 좀 많이 먹어야겠다는 말을 너무 많이 들어서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래서 작년 11월 중순 경, 살을 찌울겸 근력운동을 시작하기로 합니다
처음엔 헬스장 가기가 무서워서 (태생적으로 멸치다보니 헬스장은 뭔가 근육빵빵하신 어깨형님들만 있을것같아서..)
턱걸이바, 아령으로 맨몸운동으로 기초체력을 다졌습니다.
운동은 상체만 격일로 했습니다.
처음엔 운동에 대한 지식이 전무하다보니 그저 힘들때까지 하루 5~6세트 했던것같네요
운동이라고는 급식때 축구 쬐끔한거밖에 없다보니.. 5~6세트만 운동해도 땀이 줄줄..
그렇게 하루하루 힘들게 맨몸운동을 하다보니 그래도 익숙해지긴하더군요
턱걸이 한번에 5번, 팔굽혀펴기 중량 12키로 달고 10번정도 할수있게 될 무렵 ..
헬스장으로 갈아탔습니다. 올해 4월부터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으니 맨몸운동만 약 4~5 개월 한후 본격적인 헬스를 시작하게 된거네요.
헬스장에서는 딱히 pt를 받지는 않았구요 유튜브 많이 보면서 운동했습니다.
여기서도 격일로 운동하다보니 확실히 늘더라구요.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운동에 재미를 붙이게 된것같습니다.
같이 다니던 친구가 나가고, 살짝 의지력이 약해질때도 있었던것같은데, 가기싫은날도 억지로 가다보니 이게 나중엔 습관이 됐네요 ㅎㅎ
뭐든지 그렇지만, 운동도 습관을 만드는게 참 중요한것같습니다.
그렇게 이 사진은 그 후 1년차 사진입니다 두둥
건아갤에는 워낙 괴물형님들이 많아서 저는 아직 갈길이 먼것같지만..
그래도 이전의 저 에 비하면 많이 좋아진것같아 스스로 뿌듯하네요
운동하고 현재는 60키로 무려 9키로 증량에 성공했습니다
운동후 좀 좋았던것은, 주위에서 달리보는게 느껴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어딜가든 전부 운동하냐며 묻고, 남자다워졌다는 말을 많이 하는것같습니다
자주보는 친구들도 놀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스스로를 더 사랑하는 법을 배우는것같ㅇ아요
구럼이만 가보겠씁니다!!
모두모두 열심히 득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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