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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국민인 내가, 나를 대신해 제대로 의정활동하라며 권한을 위임했다. 그러나 작금의 국회의원, 특히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국민의 명령을 무시하며 오로지 정부 발목잡기에만 혈안이 돼 있을 뿐이다. 국민이 하찮은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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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서부 라로셸에 본부를 둔 펠라지스 관측소의 생물학자 올리비에 반 캐니트는 "비스케이만 연안에서 약 1200마리의 작은 고래류(사체)를 발견했다"며 "그 중 90% 이상이 흔한 돌고래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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