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초, 당시 신인 걸그룹이었던 프리츠는 경마공원 행사에서 나치 군복을 연상케 하는 의상을 입고 나와서 논란이 되었고 이 일은 해외언론에서도 소개되면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적이 있었음
이에 소속사 측은 "로고는 속도 제한 교통 표지판에서 착안해 만들었다"며 "십자가 직선 4개의 끝부분은 화살촉 모양인데 네 방향으로 무한대로 뻗어나가고자 하는 프리츠의 포부를 상징한다"고 해명했지만...
새 앨범 자켓 사진에 욱일승천기 무늬 사용 논란까지 묻고 더블로 가면서 배로 까이게 되었고 2015년에 활동 중단을 선언하고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