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1월 이적시장에서 마르코스 알론소를 데려오려고 한다.
그들은 모라타를 영입했던 것처럼 선임대 후영입으로 알론소를 노리는 중.
알론소는 지난 여름에도 개인합의 완료 후 꼬마로 이적할 뻔 했지만 첼시의 이적시장 밴에 따른 거액 요구에 이적이 성사되지 못했다.
램파드는 여전히 그를 믿지 못하고 있으며 알론소는 이미 시메오네의 팀에 합류하고 싶어한다.
현재 알레띠는 전문 왼쪽 풀백이 헤낭 로디 밖에 없으므로 알론소의 합류는 이를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https://www.cope.es/programas/el-partidazo-de-cope/noticias/atletico-intenta-traer-marcos-alonso-enero-20191212_573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