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1] 바이에른은 이번시즌을 소방수로 보낼 가능성이 높으며 벵거가 소방수로 핫하다

바이에른의 감독 탐색은 한창이다. 회네스는 적시에 해결책을 제시 하고 싶다고 발표 하였다. 후보의 범위는 점점 작아지고 있다.

대안은 누구인가?

랑닉에 대한 반대

랑닉은 레드불에서 활동하며 2020년까지 계약을 맺고있다. 하지만 랑닉 자신은 바이에른의 제안을 받아 들일 수 있다.

Sport1 정보에 따르면 바이에른은 아직도 클럽 내부에 랑닉과의 계약을 반대하는 자들이 있다.

루메니게는 텐 하흐를 원한다 

월요일 텐 하흐는 이미 자기의 의지로 이번 시즌 바이에른의 부임을 거절하였다,

따라서 내년 여름에 바이에른이 원할 가능성이 있다.

2013~2015년까지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의 감독이였던 텐 하흐는 바이에른으로의 복귀를 배제하지 않았다.

아약스의 단장인 오베르마스도 구체적인 관심이 있다면 아약스가 바이에른으로의 이적을 막지 않을 것임을 분명이 하였다.

하인케스 말고 벵거?

바이에른은 여름까지 과도기적인 해결책으로 소방수 감독일 가능성이 높다.

하인케스는 가능하지 않다.. 아르센 벵거가 핫하다.

빌트에 따르면 벵거는 현재 몸을 담고 있는 클럽이 없으며 바이에른에게 "Yes"라고 말할 것이다. 

벵거는 독일어를 구사하며, 경험이 풍부하고, 하인케스에 필적할 만하다. 게다가, 벵거의 에이전트는 바이에른과 훌륭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루메니게와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

벵거 감독은 2018년 여름 아스널을 떠난 뒤 프로축구 복귀를 선언했다.   

놀랍게도 로저 슈미트도?

바이에른이 토트넘의 포체티노와 다음시즌을 함께 보내기 위해 시도하는것도 배제 되지는 않는다.

바이에른의 단장 하산 브라쪼는 포체티노의 열렬한 팬이다. 

그들은 서로를 알고 있고, 이미 번호를 교환하였다.

포체티노 감독은 2023년까지 토트넘과 계약을 맺고 있다.

중간 해결책으로도 또 언급되는  이름은 로저 슈미트이다. 

스카이는 또 바이에른이 토마스 투헬 감독에게 접근했다고 밝혔다. 

투헬 캠프측은 "현재로선 변화는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여름의 가능성은 파리 생제르맹의 퍼포먼스의 달려있다"라고 응답했다.

--------------------------------------------------------------

https://www.sport1.de/fussball/bundesliga/2019/11/fc-bayern-stand-der-trainersuche-mit-wenger-rangnick-ten-h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