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onfidencial'에 따르면, 전 바르셀로나의 정치인 아르투르 마스가 펩 과르디올라 감독을 '카탈루냐 지방 선거 연합(JxCAT)'의 대통령 후보자로 만들기 위해 연락을 했다고 한다.
아르투르 마스는 지난 9월 'The Breakfasts of TVE' 프로그램에 출연,
"내 머리 속에는 후보자가 있다. 그 사람은 정치적인 내력은 거의 없다" 고 말한 바 있다.
과르디올라는 현재 이에 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펩은 대법원 판결에 분명히 반대하고 있다.
"투표를 위해 9년 동안 감옥에서 지낸 개인적인 친구가 있다.
이러한 사람들을 평화적으로 지지하는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있다.
유럽은 이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전진해야 한다
https://sport-japanese.com/barcelona/news/id/26647
정치인이 이용해 먹으려는거 같은데, 카탈루냐에 대해 아는건 바르셀로나 밖에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