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이 시작될때 르로이 사네의 큰 부상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이 잠재적으로 보류 되었다. 부상이후 그의 이적이 과연 언제 이루어지는가 라는 문제가 남았다.
맨체스터 시티는 레알 소시에다드의 미켈 오야르사발을 사네의 대체자로 생각하고 있다. 에이바르에서 태어난 그는 2024년까지 레알 소시에다드와 계약이 되어있으며 70M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한편 사네는 12월 쯤 복귀할 예정이며 시티와 계약기간은 18개월 남아있다. 보도에 따르면 그는 바이에른이 1억 유로를 넘는 시티의 요구 가격에 기꺼이 응할 용의가 있는 가운데 이미 자신이 뮌헨으로 떠나고 싶다는 뜻을 구단에 분명히 했다고 한다.
https://www.bavarianfootballworks.com/2019/10/21/20924850/manchester-city-leroy-sane-transfer-bayern-munich-target-real-sociedad-mikel-oyarzab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