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의 회네스 회장은 독일 대표 DF 니클라스 쥘레의 좌측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부상"이라며 고개를 숙였다.
쥘레는 19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상대 선수와 충돌로 부상. 십자인대 파열로 진단받고 다음날 수술을 할 것이라 전해졌었다.
구체적인 이탈 기간에 대해서는 전해지지 않았지만,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위해 출국하는 팀에 대동한 회네스 회장이 공항에서 '키커' 등에 코멘트를 남겼다.
"대참사다"
"생각할 수 있는 것 중에서도 가장 복잡한 부상이다."
"(쥘레의) 시즌은 끝났을 것이다."
"EURO 출전도 끝이다. 잊자..."
고 한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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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회장이 저렇게 말할 정도면, 선수 커리어 자체에 위협될 정도로 심한가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