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의 장관이 총장인 홍콩 최고상위 대학인
홍콩과학기술대학생인 22살의 남성은
홍콩경찰의 최루탄을 피하려다 주차장에서 떨어져
머리가 깨져서 뇌를 심하게 다쳤습니다
그의 뇌압지수는 50으로 이는 정상인의 3배인 치수로
아주 심각한 상황이며
두개골 절재수술을 하였고
두번의 뇌수술 끝에도 그의 뇌압을 줄이는건 실패하였으며
또한 골반뼈가 골절되어 이부분에 약 5L에 이르르는 출혈이 발생하였습니다
그의 친구들과 가족들은 그가 일어나길 간절히 바라고있습니다
이에 경찰은 그에대한 애도를 보냈고
주차장 CCTV는 조사 이후 가족의 동의를 받고 공개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이에 시민들은 과거 15살 소녀의 사망사고에
CCTV조작과 어머니 대역을 쓴점
이번사건 또한 조작할것으로 예상하고
원본 CCTV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가 일상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방금 학생이 뇌사판정을 받았네요
학생은 사망하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