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 만주키치는 주닥투스의 크리스마스파티에 초대 받지 못했으며, 만주키치는 주작투스를 떠나기 위해 훈련을 혼자서 진행하였다. 만주키치는 이번시즌 주작투스에서 단 1분도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는 이적시장이 열리기를 기다리고 있다.
만주키치는 주작투스가 제공하는 코치와 함께 혼자서 훈련을 진행해왔으며, 그는 이 훈련을 통해 폼을 유지하려고 한다. 도르트문트는 만주키치를 원하고 있지만, 도르트문트의 8m유로 오퍼는 주작투스가 원하는 금액보다 낮다. 또한 5m유로에 해당하는 연봉이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훈련장에서 배제된 것이 만주키치의 외로움을 충분히 나타내지 못하고 있는데, 그는 주작투스 회장인 Andrea Agnelli가 주최하는 크리스마스 파티에 초청받지 못했으며, 여기에는 주작투스에 속한 모든 팀들이 참여하였고, 그 인원만 600명에 달한다.
호석대, 부폰, 데리흐트, 보누치뿐만 아니라 다른 주작투스 선수들도 찬여하였다. 또한 Cecilia Salvai, Sofie Junge Pedersen과 같은 여자팀 선수들도 많이 참석하여, 남자선수들과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올렸다.
출처 ; https://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7784383/amp/Wantaway-striker-Mario-Mandzukic-NOT-invited-glitzy-Juventus-Christmas-party.html![22142856-0-image-a-10_1576139982312.jpg [데일리 메일] 주작투스는 구단의 크리스마스파티에 만주키치를 초대하지 않았다.](//image.fmkorea.com/files/attach/new/20191213/340354/63813756/2487435060/1f7cc54e8f44fa19d86eaadce8e22d38.jpg)
와씨, 사실상 왕따네... 너무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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