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의 세아드 콜라시나츠가 팀동료 메수트 외질의 현상황에 대해 언급한것을 영국 'FourFourTwo'가 1일 보도했다.
외질은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단 1경기 출전에 그치고있다.
30일 열린 카라바오 컵 4라운드 리버풀 전에서 외질은 선발 출전했지만,이 경기가 이번 시즌 공식경기 3경기째 출전에 불과했다.
콜라시나츠는 외질의 상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메수트는 정말 열심히하는 선수입니다. 그는 지금은 약간의 불만을 가지고 있지만, 그가 훈련을 하고있을 때는 전혀 그런 모습이 보이지 않죠.
그는 그가 할 수있는한 모든 일을 다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이 필요로 하는 레벨에 도달하기 위해 훈련외 추가 연습을하고 있습니다."
"모두 알겠지만 외질은 외질입니다. 그는 수많은 특별한 자질을 가지고 있고, 경기장 위에서 시합중에 많은 차이를 가져다 줍니다.
모두가 메수트의 높은 퀄리티에 대해 알고, 우리는 그것을 봐왔습니다. 그는 유럽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이며,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어 팀을 도울 역량이 충분 하다고 봅니다."
현재 31 세의 외질은 2013 년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에서 아스날로 이적했다.
지난 시즌까지 클럽 공식경기 231 경기에 출전 해 43 골을 기록하고있다.
샬케에서 이적해 온 26세의 콜라시나츠는 2017-2018 시즌부터 아스날에서 뛰어 지난 시즌까지 클럽 공식경기 72 경기에 출전하고있다.
https://www.soccer-king.jp/news/world/eng/20191102/994627.html?cx_cat=pag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