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17 대표팀이 6일(한국시간) 브라질 고이아니아의 올림피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16강에서 앙골라에 1-0으로 승리했다. 8강에 진출한 한국은 일본-멕시코의 승자와 맞대결을 펼친다.
역대 세번째 8강
87년 신태용 서정원세대
09년 손흥민 아읍읍세대이후 세번째 8강 진출!
대단하다 대한민국 우리동생들!! U-20형들 처럼 역대 최고기록 수립하러 가즈아
8강전은 우리시간 11일 월요일 오전 8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