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1981년
1994년
첫 기계판독식 여권
(사진부착식)
2005년
사진전사식으로 변경 (사진이 인쇄되어 나옴)
2008년
전자여권으로 변경되면서 아래에 전자여권 기호가 포함됨
2020년
관용, 외교관 여권은 6~7월 경부터, 일반 여권은 2020년 12월 경부터 변경 예정
신원정보면이 종이에서 폴리카보네이트 재질로 바뀐다고 함
특히 여권 온라인 발급, 우편배송 서비스도 할 예정이라고 함
https://www.passport.go.kr/new/board/passport.php?idx=4679&sel=1
혹시나 분실신고하고 새 여권으로 바꾸려는 사람이 있을 텐데, 분실신고하면 바로 인터폴에도 통보되기 때문에 절대 하지 말아야 함
본인이 희망하는 경우 수수료 25,000원 내면 재발급이 가능함